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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호

글쎄 아직 이혼은 …

간혹 우리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처하는 경우가 있다. 이혼 문제 관련 법률 상담을 할 때도 그런 경우를 적잖이 마주하게 된다. 물론 이미 마음의 결정이 섰거나 상대방이 이혼 소송을 먼저 시작해 버려서 찾아오는 분들도 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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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아서 한 결혼

"너 없으면 못 살 것 같아서 결혼했는데 이젠 너 때문에 못 살겠다." 결혼한 사람들이 자신들의 만남과 그 이후의 삶을 해학적으로 표현한 것 같다. 그런데 예로부터 농담 반 진담 반. 백퍼센트 농담도 백퍼센트 진담도 없다고 했던가. 어쩌면 자신이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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섞지 마세요

세상엔 섞어서 좋은 것도 있고, 섞어서 안 좋은 것도 있는 것 같다. 서로 다른 색깔을 섞어서 더 예뻐지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는 것처럼 말이다. 술도 음식도 이것 저것 섞어서 맛을 더 내는 경우도 있지만 안 섞는 것이 더 나을 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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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자확인 소송 아무나 하나?

"너 어쩌려고 그래? 빨리 서둘러!" 언니가 바로 아래 여동생에게 닦달을 한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여동생이 몇 해 전 아이를 낳았다. 동생이 아무 말 하지 않고 있어도 언니는 누가 그 애의 아빠인지 알 것 같다. 아마도 최근 여동생과 헤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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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머하시노?

"아부지 머하시노?" 어느 영화를 통해 한 배우의 멘트가 더 유명해지긴 했지만, 이 물음은 항상 우리 곁을 맴돌던 문제였던 것 같다. 어릴 적 학교에서 새 학년이 시작되면 꼭 나누어 주던 "가정환경 조사서"라는 것이 생각난다. 시시콜콜 여러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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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이혼으로 해 달라고요?

이혼 문제 관련 법률 상담을 하다 보면 종종 듣게 되는 질문이 있다. "일단 합의 이혼으로 진행해 주세요. 간단히 문서만 준비해 주실 수 있죠?" 뭔가 큰 뜻은 알 것 같은데 이게 뭐지 하고 잠시 생각을 하게 된다. 필자는 예전에도 뉴스코리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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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시 해외 부동산 문제

"한국에 아파트 한 채가 있는데 한국에 가서 이혼을 해야 하나요?" 사실 복잡한 문제다. 이혼을 할 때 그간 쌓아 온 재산을 서로 어떤 식으로든 나누고 끝내야 한다는 것은 상식과 같은 얘기다. 그런데 그 속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문제가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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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기 딱 좋은 곳

"어떤 주는 이혼법이 아이들 양육권과 관련해서 남자들한테 유리하다고 하던데 그 주에서 이혼을 하는 것이 나은가요?" "어떤 주에서는 재산분할이 여자들에게 더 유리하다고 하던데 맞는 말인가요?" 누가 어떤 상황에서 그런 얘기를 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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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넘는 자녀 양육비

우리는 현대 사회의 특징 중 하나를 교통 수단의 발달과 그에 따른 유동성으로 표현해 왔다. 왠만한 곳이면 어디든지 빠른 시간안에 이동할 수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더 많이 더 멀리 움직인다. 미국이 큰 나라이기는 하지만, 이제는 한 주의 경계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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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양육비 지불 방법

자녀 양육비 지불 방법이라는 말에 의아해하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양육비를 내는 사람이 받는 사람에게 그냥 주면 그만이지 무슨 특별한 방법이 따로 있느냐고 얘기할 수 있다. 그런데 자녀 양육비와 관련된 법률 상담을 해오면서 왜 법으로 그런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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