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칼럼

도자기 박물관 (윤대녕)

윤대녕 작가의 <도자기 박물관> 책을 앞에 놓고 가을 단상 하나를 올려본다. 국립 중앙박물관 전시실 차가운 적요 속으로 들어간다. 국보급 문화재들이 투명한 유리관 속에서 세월을 겹겹히 입고도 그 오묘한 자태는 그때 조선 도공에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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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과 교회의 역할

달라스에 급속도로 확산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아주 많은 부분에서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자영업자들의 어려움과 달라스인들의 수심이 그만큼 커졌습니다. 피해가 피부로 와 닿는 소상인들이나 크고 작은 규모의 기업이 겪는 어려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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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바꿔서 살아보자

주일에 가정예배로 드리기는 처음인 것 같다. 세움 교회는 지난주까지 함께 모여 예배를 드렸는데 한 주간 코로나19로 인한 상황이 악화되면서 각 가정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예수님을 믿은 직 후에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은 있었다. 만일 예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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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포세이트 농약으로 범벅된 씨리얼

평상시에도 씨리얼은 미국인들의 간편 아침식사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다 요즘같이 비상사태가 터지자 코스코나 월마트 등의 대형 식료품점에서 씨리얼이 거의 다 팔려나간 광경을 쉽게 보게 됩니다. 하지만 미국인들이 그리 좋아하는 씨리얼이 알고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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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감기의 근본 치료 약은 없다 할 정도로 종류도 다양하고 증상도 다양하여 예방약을 만들기가 사실상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식생활과 생활방식의 복잡화는 감기의 변종을 유발하고 이는 얼마 전의 사스나 현재 공포의 대상인 코로나 바이러스와 같은 괴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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