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칼럼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

구약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이스라엘의 남편으로 등장하며 하나님 자신을 묘사합니다. 이스라엘의 공동체를 교회의 한 모습으로, 특별히 부부의 모습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세밀하게 인도하시고 마치 신랑과 신부의 친밀함처럼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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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과 반응사이의 공간”

사람이 살면서 자신의 힘으로는 안되는 일에 봉착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살면 살수록 그런 게 점점 더 많아지지 않나 싶습니다. 그런 일을 만날 때마다 전 같으면 무기력한 자신에 대해 실망하고 자책하고 열등감에 빠질 수도 있었을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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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체질

한의원에 진료를 받으러 오시는 분들 중에는 사상체질에 대해 물으시면서 나는 무슨 체질인지 또 나의 체질에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은 무엇인지를 물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여러분들이 궁금해하시는 사상체질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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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설의 끝을 다시 써 보려 해

올여름, 텍사스의 더위보다도 내 마음을 뜨겁게 달구었던 책이 있었다. 뒤가 궁금하여 단숨에 읽었고, 책장을 덮었을 때 그 뜨거움은 이내 시원함으로 환원되어 가슴에 스며들었다. 오랜만에 책장을 넘기며 두근거렸고 모처럼 행복했다. 교수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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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의 난중일기(亂中日記)

역사를 잊은 민족들에게 미래는 없다. 이웃나라 일본에게 말해주고 싶다. 참 수상한 시절이다. 한일 무역 분쟁으로 갈등의 골이 깊어가고 있다. 일본은 위안부 문제, 강제징용 보상판결과 관련해 국제 협약을 어기고 기어이 화이트 리스트로 제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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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하지만 어쩔 수 없는 관계 (III)

납세자가 세무당국에 대하여 알면 알수록 세무당국과의 관계는 덜 불편 해지며 그럴수록 세금을 적게 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세무당국자는 세법에 관한한 권위자들이다. 그들은 직업이 직업이니 만큼 항상 세법을 접하고 세법에 대한 교육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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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지 머하시노?

"아부지 머하시노?" 어느 영화를 통해 한 배우의 멘트가 더 유명해지긴 했지만, 이 물음은 항상 우리 곁을 맴돌던 문제였던 것 같다. 어릴 적 학교에서 새 학년이 시작되면 꼭 나누어 주던 "가정환경 조사서"라는 것이 생각난다. 시시콜콜 여러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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