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트럭’ U-Haul 사용 이주 가장 많은 주는 역시 “텍사스”

텍사스로 인구 이동 보여주는 결과, 3년 연속 1위 차지 … 맥키니, 프리스코, DFW 전역으로 이주 인구 폭발

텍사스가 이삿짐 트럭인 유홀(U-Haul) 사용량에 있어서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실제 지난 주 이삿짐 트럭이 하이웨이에서 가는 걸 봤다면 그건 텍사스를 향하고 있는 것일 확률이 가장 높다는 이야기다.
텍사스는 트럭이나 트레일러를 제공하는 유홀 사용에 있어 2018년에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유홀 사업에 있어서 가장 빠른 성장을 보이는 주 순위에서 텍사스는 2위 플로리다와 사우스 캐롤라이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유홀 회사는 지난해 이사하는 것으로 가장 많은 순수익을 올린 주들의 순위를 정하기 위해 2백만건의 이사 자료를 분석했다. 이 이주 중 많은 경우가 달라스-포트워스로 향하는 것이었다.
유홀 회사의 북서부 달라스 지사장인 케빈 플레네이건(Kevin Flanagan)은 “북텍사스는 정말 폭발 직전으로 성장해 있다”고 말한다.
“맥키니, 프리스코, 그리고 DFW 지역 전역이 최근 몇년간 실제적으로 성장했다”고 그는 지적한다.
“텍사스는 다른 주보다 더 많은 주민들을 얻고 있다. 텍사스가 살기에 가장 바람직한 주로 여겨지는 것 같다. 실제로 유홀 트럭을 사용하는 많은 고객들도 그 말에 동의한다”고 그는 덧붙인다.
유홀 회사는 텍사스에서의 유홀 트럭 도착이 2017년에 비해 지난해 5% 증가했다고 말한다.
특히 휴스턴, 달라스-포트워스, 어스틴 등이 유홀 교통량이 가장 많이 유입된 지역들로 나타났다.
텍사스로 많은 유홀 교통량이 유입되는 반면 유홀 트럭이 다른 주로부터 빠져나오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일리노이, 캘리포니아, 미시건 등의 2018년 유홀 이동에서 가장 적은 3개 주에 속했다. <이준열 기자>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