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텍사스 어스틴이 3년 연속 1위”

텍사스의 어스틴이 또 한번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News and World Report)의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곳’ 순위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텍사스 주도인 어스틴이 가장 실기 좋은 곳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것은 2019년까지 3년 연속 이뤄진 결과여서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내 250개 대형 메트로 지역들 순위를 위해 가장 중요한 요소 들을 고려했다. 즉 해당 지역을 정착하고 일자리를 갖기 위한 완벽한 장소로 선택할 때 고려하는 것들인 삶의 퀼리티, 주택의 저렴성, 일반적인 선호도, 일자리 시장 강도 등을 살펴봤다.
삶의 퀄리티는 이 순위를 매기는데 있어 가장 큰 요소로 여겨졌다. 이는 의료 보호, 범죄율, 출퇴근 시간, 주민들의 전반적인 사회, 육체, 재정적 건정성 등의 퀄리티가 고려됐다.
텍사스의 중심지에 위치한 어스틴은 첨단기술 회사와 음악산업계 모두에게 주목을 받는 중심지가 됐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도시로 이주해오고 있는지와 전반적으로 호감도 등에 있어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생활비에 관해서 이 보고서는 보다 더 미묘한 분석을 내놨다.
어스틴의 낮은 주 세금 및 지방세와 더불어 개인 재산세가 없다는 점이 이 도시의 주택 중간 가격에 비해 크게 높이 간주됐다.
이 보고서는 어스틴이 다른 유사한 규모의 메트로 지역들에 비해 더 좋은 가치를 제공해준다고 결론을 내렸다.
몇몇 예외를 빼면 U.S. 뉴스의 가장 살기 좋은 곳은 미국 중심부의 도시들이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데모인(Des Moines), 파이에트빌(Fayetteville) 등이 상위권에 올랐다. 반면 달라스는 18위로 간신히 ‘탑 20’에 들었다.
달라스도 유사한 규모의 도시들에 비해 주택 구매자들에게 더 좋은 가치를 제공하고, 또 최근 몇년사이 젊은 전문직 종사자들과 가족들에게 매력있는 곳으로 여겨졌지만 전체 호감도에서는 그다지 높은 순위를 얻지 못했다.
또한 달라스는 전국적인 평균 출퇴근 시간과 비교했을 때 대중교통의 비효율성이 지적됐다. <이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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