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협회 재건 통해 선진 골프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이오봉 회장 체제로 골프협회 재건 … “건전한 골프문화 확산과 회원 모집을 최우선으로”

달라스 한인 골프협회(이하 골프협회, 회장 이오봉)가 협회 재건 및 활성화를 위한 첫 발을 올해 내딛는다.
이오봉 회장이 지난 몇 년간 활동이 거의 없었던 골프협회를 맡게 되면서, 골프협회는 이 회장을 중심으로 한인 아마추어 골퍼들을 한 자리에 모을 수 있는 사업 계획을 준비했다.
골프협회는 지난 7일(월) 오후 12시 캐롤튼에 소재한 음식점 ‘오미’에서 동포언론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골프협회의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 회장, 조셉 김(JJ골프) 부회장, 이일근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골프협회의 재건 및 활성화 방한으로 한인 골프문화 선진화 방법 도입과 골프협회 회원 가입 증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골프협회는 한인 골퍼들을 대상으로 핸디캡 점수 적립과 골프 매너 및 룰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핸디캡 점수 적립은 한인 주최 골프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본인의 핸디캡 점수를 간혹 속이는 문제점을 바로잡기 위함이다. 또 골프 매너 및 룰 교육은 골프코스에서 마땅히 지켜야 할 매너를 지키지 않거나 대회에서 골프 룰을 지키지 않는 한인들이 있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함이다.
이를 통해 한인 골퍼들의 성숙한 골프 문화를 만들겠다는 의지다.
또 한인 골퍼들의 이익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 골프협회 회원 가입 증진을 중요 과제로 삼고, 회원 확보에 나선다.
이와 관련한 골프협회의 세부 계획은 한인들이 속해 있는 다수의 골프동호회와 협력해 협회 회원 가입을 유도하고, 매월 월례 골프대회 개최, 연간 두 번의 정기 골프 대회 개최 등을 가질 계획이다.
골프협회는 올해 첫 월례 골프대회를 오는 15일(화) 오후 12시 코요테릿지 골프코스(1640 W Hebron Pkwy)에서 개최한다.
대회 후에는 클럽하우스에서 제1회 월례회 및 골프협회의 재창립식을 가질 계획이다.
참가비는 그린피와 저녁식사를 포함해 1인당 70달러로 당일 참가 신청도 가능하지만 원활한 대회 준비를 위해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고 골프협회는 설명했다.
골프협회 회장단은 이오봉 회장, 김남철, 조셉 김 부회장, 이일근 사무총장으로 구성됐으며, 이사회는 김강 이사장 등 총 17명의 이사로 구성됐다.
골프협회는 현재 40~50명의 회원들이 확보된 상태로 파악하고 있다고 전하며 앞으로 협회 인원 수 증가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프협회의 제1회 월례 골프대회 참가 및 회원가입에 대한 문의는 전화 214-316-0086(이오봉 회장) 혹은 972-951-1229(이일근 사무총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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