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IT 연합회 “IT 직업의 미래” 주제로 제1회 컨퍼런스 개최 – News Korea

한인 IT 연합회 “IT 직업의 미래” 주제로 제1회 컨퍼런스 개최

IT전문가 · 교수 · 학생 · 일반인 참석 … KAITA Bryant Son 회장 “KAITA 통해 기업이 인재 찾게 되길 바래”

한인 IT 연합회(Korean American Information Technology Association; 이하 KAITA, 회장 Bryant Son)가 지난 4일(토) 오후 6시 수라식당에서 제1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KAITA의 비전과 역사에 대한 소개에 이어 Synjin Shin의 ‘Ui/UX는 왜 중요한가’, Mingun Pak의 ‘정문 뚫고 IT 취업하기’, Jongmin Oh의 ‘Blockchain이란 무엇인가’, Bryant Son 회장의 ‘코딩이란 그리고 IT 직업’ 강연으로 이어졌다.
당일 컨퍼런스에는 Red Hat, Dell, IBM, Federal Reserve Bank, Samsung, American Airline 등에 근무하는 IT 엔지니어와 교수, 대학생, 일반인 등 약 2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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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KAITA 컨퍼런스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Bryant Son 회장은 “2017년 7월 15일에 시작된 KAITA는 IT에 종사하거나 관심있는 사람들을 연결시키고 서로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한인 네트워크로서 비영리 조직”이라고 말했다.
100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회원들은 미국 외에도 한국, 캐나다, 일본과 그 외 많은 나라에서 활동 중이다.
KAITA는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Slack, Instagram, Linkedin의 6개의 쇼셜 채널을 이용해 매일 300-1000개의 메시지가 오가는 단체로서 KAITA의 3대 비전은 회원간 일자리 정보 공유, 친목 도모, 다양한 프로젝트 기회를 가지는 것이다.
또한 장차 KAITA를 통해 기업이 인재를 찾게 되는 것이 KAITA의 비전이다.
강연에 나선 Mingun Pak은 “100개의 회사에 지원했을 때 15개의 회사에서 이력서가 통과되고 10개의 회사로부터 온사이트 초대를 받으며 4개의 회사로부터 합격 통지를 받은 사람을 준비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Pak은 “그 숫자가 200/10/3/1이 된 사람은 준비가 덜 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숫자가 300/15/1/0이 된 사람은 준비가 안 된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실력과 운은 7대 3의 관계에 있으며 실력은 이력서, 구글링, 네트워킹, 코딩인터뷰의 4영역으로 나눌 수 있고 운은 인터뷰어 발음이 알아듣기 쉬움, 아는 문제 나옴, 특정시기에 회사에서 사람을 많이 고용함, 인터뷰어가 옛 회사 동료인 경우로 나눌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딩을 공부할 참고서적으로는 ‘Cracking the Coding Interview’나 ‘Elements of Programming Interviews’가 있으며 대개 온라인으로 한달 정도 강좌를 듣고 3-4달 동안 하루에 2-3시간 문제 풀이를 하고 300문제에서 600문제를 풀면 된다. 또한 모의 인터뷰 사이트 Pramp를 활용해 모의 인터뷰를 하면 큰 도움이 된다.
강연에서 Bryant Son 회장은 “자동화로 인해 80-90퍼센트의 확률로 미래에 없어질 직업으로 택시 운전수, 어부, 베이커, 패스트 푸드 요리사 등이 있지만 반면 컴퓨터 과학이나 컴퓨터 엔지니어링 직장이 많고 샐러리와 수당이 높으며 근무환경이 양호하고 즐기며 할 수 있는 일”이라고 IT직업의 장점을 소개했다.
1차 산업혁명은 증기엔진이 동력을 제공했고 2차 산업혁명은 전자제품이 그 역할을 했다. 인터넷이 3차 산업혁명의 동력이 됐고 현재 진행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블록체인 기술, 로봇 공학이 그 동력이라고 본다.
앞으로 이러한 기술들과 관련해서는 더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더 많은 이익이 창출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컨퍼런스에 참여한 이미경 TWU교수는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자신과 함께 보건정보학에 관련된 프로젝트 할 사람을 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KAITA에 관심있는 사람은 kaita.org를 방문하거나 Bryant Son 회장(contact@kaita.org)에게 연락하면 된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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