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사칭 사기와 신분 도용 – News Korea

IRS 사칭 사기와 신분 도용

이번 여름은 더위가 무척 심하다. 한국이나 일본 같은 아시아뿐만 아니라 북쪽에 위치한 영국같은 나라도 기록적으로 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다. 더위가 지나가면 태풍과 토네이도의 계절이 돌아온다. 태풍과 토네이도는 피해자를 남기기마련인데 토네이도 시즌이 지나고나면 피해자들을 돕기위한 캠페인이라며 IRS(Internal Revenue Service)를 사칭하는 허위/사기꾼들이 더욱 더 기승을 부린다.
요즈음 가장 많이 보고되는 피해는 IRS 요원을 사칭하여 걸려오는 전화일 것이다. 가장 최근의 방식은 우리의 휴대전화나 가정집전화 CALLER ID에 정말로 IRS라고 보여지는것이다. 사기꾼들은 먼저 전화를 건 다음에 우리에게 IRS 싸이트로 들어가서 진짜 IRS의 전화번호를 확인하라고 친절하게 요구한 다음, 일단 전화를 끓고 10분 후쯤 우리가 WEBSITE에서 확인한 진짜 IRS전화번호로 전화를 한다. 그들은 컴퓨터를 조작하여 사기꾼들의 전화가 마치 IRS에서 걸려오는 전화처럼 착각하게 만든다. 이미 컴퓨터에서 확인한 전화번호로 전화가 걸려오니 많은 사람들이 속수무책 당할 수밖에 없다.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점은 진짜 IRS는 처음부터 전화를 걸어오는 일이 없다는 사실이다. 순간 당황할 수도 있지만 조금만 침착하게,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IRS가 집주소는 알수있겠지만 우리도 잘 외우지 못하는 휴대전화나 집 전화번호를 알고 있다는 것은 비상식적이라는 사실을 간파할 수 있다.
우리는 평소에 IRS의 능력에 대해 너무 과대 상상하는 경우가 많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려주지 않은 정보는 IRS도 알 수 없다. 심각한 범죄에 연루되었다면 개인적인 정보를 쉽게 알아낼 수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우리가 알려주지 않은 정보는 IRS 요원이라 하더라도 알 수가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지금까지는 IRS나 IRS 관련기관이 전화를 하는 일은 없었지만 지난해부터 사설 기관과 계약을 하여 이 기관이 IRS를 대신하여 전화를 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하지만 어떤경우라도 우리가 명심해야할 사항은 절대 당장 돈을 갚으라고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당장 돈을 송금하지 않으면 체포한다든지 집의 전기를 끊는다는 협박은 법으로 금지되어있다. IRS는 비즈네스의 문을 닫게하거나 운전면허증의 갱신을 못하게 하거나 영주권 갱신을 못하게 할 수있는 권한이 없기 때문에 이와 같은 협박을 하는 전화를 받았다면 무조건 사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진짜 IRS는 반드시 GIFT CARD나 DEBIT CARD로만 지불해야 한다고 지불 방식을 제한하지도 않는다.
지금 가장 많이 유행하는 방식은 IRS로부터 마치 환불(REFUND)에 문제가 있으니 지금보내는 이메일에 응답하라고 이메일을 전송하는것이다. 만약 이 이메일에 어떤 식으로든 응답을 하게 되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컴퓨터가 해킹을 당하여 내 개인정보들이 사기꾼들의 손에 넘어갈 수 있다. 어떤 경우라도 IRS는 이메일을 사용하지않는다는점을 명심해야한다. IRS나 또는 ‘IRS REFUNDS’라는 제목의 이 메일을 받는다면 열어보지도 말고 폐기해야한다.
연방정부기관인 IRS는 사람이 직접 비즈네스나 집을 방문하는일은 드물지만 주정부에서는 세일즈택스나 FRANCHISE TAX를 못 냈을 경우에는 직접 비즈네스를 찾아 가는 일이 종종 있다. IRS를 사칭하는 사람들은 IRS는 사칭하지만 주정부를 사칭하는 경우는 아직까지 보고된 것이 없다. TEXAS는 개인 소득세제도가 없기 때문에 비즈네스를 속여먹기가 개인보다는 어렵기때문이다. 주정부는 비즈네스의 문을 닫게할 수 있는 수단이 있기때문에 만약 주정부 관계자가 방문했다면 빠른 시일내에 해결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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