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코리안 미디어 데이 기자회견 “한인들의 저력 알리는 자리”

달라스 한인 경제인협회와 UNT 호텔경영학과가 주최 … 여성 프로골프선수들과 담화 나누는 자리 될 것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코리안 미디어 데이 기자회견 및 한인들과의 교류 행사가 LPGA 텍사스 볼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Volunteers of America Classic) 골프 대회 시작 전날인 10월 2일(수) 오후 5시에 올드 아메리칸 골프 클럽(Old American Golf Club, the Colony, TX) 내의 클럽 하우스(Club House)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LPGA 골프 대회는 10월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에 걸쳐 진행된다.
LPGA의 역사에는 한인 여성 선수들과 챔피언들이 많다.
작년에는 LPGA 텍사스 볼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경기에서 박성현 선수와 신지은 선수가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이에 LPGA 대회 주최측에서 코리안 미디어 데이를 제안, 두터운 층을 형성하고 있는 텍사스 한인 골프팬들이 현역 및 은퇴한 프로골프선수들과 만나볼 수 있는 시간과 기자회견 자리도 가질 예정이다.
코리안 미디어 데이는 달라스 한인 경제인협회(회장 진이 스미스), UNT 호텔경영학과, LPGA, 그리고 Volunteers of America(이하 VoA)가 주최한다.
진이 스미스 달라스 한인 경제인협회 회장과 김영훈 UNT 호텔경영학과 교수가 코리안 미디어 데이 행사를 이끌며 사회를 볼 예정이다. 김 교수는 “이번 LPGA 골프 대회에 UNT 호텔경영학부 학생들이 인턴 및 봉사활동으로 이번 행사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게 돼 뜻깊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코리안 미디어 데이 행사의 일부로 전 LPGA 프로골프선수 케이티 위트워스(Kathy Whitworth)의 80세 생일을 축하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케이티는 1975년 LPGA 명예의 전당 입회자로 LPGA 투어 전설의 반열에 오른 여성 골퍼다.
또한 케이티는 골프 게임의 확산에 중요한 기여를 한 자에게 주어지는 PGA 오브 아메리카 골드 퍼스트레이디 상의 수상자이다.
한편 케이티의 정식 생일파티는 VoA의 주최 하에 10월 2일(수) 오후 12 시 30분 르네상스 호텔(Plano Legacy West Hotel)에서 열릴 예정이며 온라인으로 접수비를 내고 등록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김 교수는 “VoA와 LPGA는 이번 대회를 주관하는 비영리 단체들이다. 두 메이저 단체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LPGA 골프 대회에 한인사회의 힘을 실어 저력을 보여주고 참여하는 데에 의의가 있다”며 한인들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장려했다.
경제인협회는 LPGA 코리안 미디어 데이에 참여할 한인들을 선착순으로 100명 가량 모집할 예정이다.
진이 스미스 회장은 “행사 장소에 전통 한식 및 다과가 준비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프로골프선수들이 모이는 자리에 한국의 전통음식을 알리는 것이다. 또한 한인 참여자 개개인들에게는 LPGA 경기 관람 티켓을 2장씩 무료로 제공할 것이다”고 전했다.
미디어 데이 행사 및 LPGA 골프 대회에서 한인들의 저력과 관심을 보여주기 위해서 한인들의 많은 참여가 도움이 된다고 스미스 회장은 강조했다.
이번 미디어 데이 및 LPGA 텍사스 볼룬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골프 대회의 스폰서로 기여하거나 비즈니스 광고 문의를 원할 경우 진이 스미스 회장(972-236-5000, oktadallasusa@gmail.com)에게 하면 된다.

최미영 기자 press6@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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