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코로나19 방송 지상 녹화 ㅣ“기원전 170년경 역병에 화타·편작·장중경 활약”

이일우 원장 “폐를 보하는 보폐탕” “우한과 대구에서 청폐배독탕 처방 내려 효과 봤다”

뉴스코리아는 KBS DFW TV 공중파 ch 44.2 재난극복방송인 ‘달라스 코로나 19 특집’을 지상 녹화한다.
지난 20일(금) 오후 7시 40분 뉴스코리아 2층 스튜디오에서는 현 텍사스한의사협회 회장/혜민한의원 이일우 원장이 출연했다.
이일우 원장은 한의학 전염병 치료법, 한의학의 역사에 나타난 전염병 이야기, 현재 중국과 한국에서 쓰이고 있는 탕약법 등을 소개했다.
뉴스코리아는 코로나19 방송 지상 녹화를 통해 방송을 놓쳤거나 DFW 지역에 거주하지 않는 독자들에게, 또 글로 읽기를 원하는 독자들에게 문자로 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한다.

앵커(뉴스코리아 수석기자/KBS DFW TV 보도국장 조현만): 면역력을 기르는 일반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이일우 원장: 평소에 건강관리를 꾸준히 하는 것이다. 예로서 유산소운동인 빠른 걸음으로 걷기, 수영등이 좋다.
이와 더불어 건강보조 식품등을 복용하는 것도 좋은데 인삼이나 황기등은 기운 특히 폐기를 올리는 것이고 약도라지 라고 알려져있는 길경, 오미자, 맥문동 등을 첨가하면 바로 폐를 보하는 보폐탕이 된다. 이를 다려서 환절기에라도 복용하면 감기예방 등에 효과가 있다.
앵커: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한방의 효과적인 약 혹은 치료법이 있는가?
이 원장: news 에 보면 중국의 우한을 중신으로한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들에게 청폐배독탕이라는 처방을 사용한 한약을 투여하여 효과를 보고 있다고 한다.
이 처방은 대한민국의 대구 한의사협회에서도 확진자들에게 전화로 하는 문진을 통해 진단한 후 보내주고 있다고 한다

역병과 한방
앵커: 의료 역사에 나타난 역병과 한방에 관련된 이야기가 있는가? 예를 들어 설명해 달라
이원장: 과거 삼국지의 배경이었던 후한말 AD 170 년경은 지금보다 섭씨 2~3도 기온이 낮았고 전쟁이 많아 감기등의 역병도 많은 시기 였다 한다. 많은 분들이 아시는 화타나 편작도 이시기 사람인데 이들과 함께 장중경 선생이라는 분은 탁월한 의술을 보였고 이분이 저술한 상한론은 지금도 한의대에서 사용할정도로 명저인데 이책에는 감기를 다스리는 처방이 수백가지에 이르고 있다.
앵커: 사회적 거리 두기(Social Distancing)가 격리보다 효과적이라고 하는데 사회적 거리두기는 무엇입니까? 어떤 효과가 있겠습니까? 식당 극장 바 피트니스센터에 가지 않거나 그로서리 사러 가는 횟수를 줄이는 것이 발병 속도를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까?
이 원장: 현재 유행하는 코로나 바이러스는 상기도 감염 즉, 변종된 악성 감기바이러스라고 볼수 있는데 폐질환이 있는 사람 및 노화로 인해 폐의 기능이 많이 떨어진 사람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폐기능이 많이 떨어져 호흡곤란증세로 사망한다.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는 상기도 즉, 기관지를 통해 폐로 들어가므로 당연 히 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여 감염을 막는 방법이 우선시 되야 하겠다.
앵커: 오늘 나와서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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