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분야와 관련된 한인들을 연결해주는 연합과 화합의 장”

KAITA 주최 UT Dallas 한인 학생회 세미나 열려 … 프로페셔널들과 학생들 간의 뜻깊은 만남

Korean American IT Association(이하 KAITA)가 주최한 UT Dallas 한인 학생회 세미나가 지난 12일(금) 오후 7시부터 9시 반까지 달라스 영락 장로교회(담임목사 명치호)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UT Dallas 한인 학생들과 달라스 무역관 KOTRA(Korea Trade-Investment Promotion Agency) 및 KAITA 관계자들이 참석해 IT와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컨퍼런스와 관련해 KAITA의 손지민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IT분야에서 공부하고 있는 학생들과 프로페셔널과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하게 됐다”고 개최 동기에 대해 밝혔다.
UT Dallas 한인 학생회 남치현 회장은 “IT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학생들의 미래 방향성을 잡아주는데 도움을 주는 목적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미나를 시작하며 사회를 맡은 남 회장은 “학생들 중 많은 학생들이 급하게 일자리를 찾거나 이력서를 준비해야 할 상황을 맞을 수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인맥은 정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바로 오늘 이 시간이 그 창을 여는 시작이라고 생각한다”고 이번 KAITA 세미나의 의미를 전했다.
다음으로 KOTRA 달라스 무역관인 김상우 과장의 순서가 이어졌다.
김 과장은 “코트라(KOTRA)는 한국정부의 지원을 받아 미국과 한국의 수출 교역을 지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회사다”고 코트라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10년 전에 시작된 해외 취업팀은 현재 126개의 K-본부 해외지사를 갖고 있고 해외의 좋은 일자리를 발굴해 한국의 취준생들을 연결해주는 일을 주로 하고 있다”고 주요 업무에 대해 전했다.
특히 코트라 K-본부 달라스 지사는 한인 인재들을 찾는 많은 기업들의 정보를 갖고 있고 영주권 스폰이 가능한 기업들의 대한 정보도 보유하고 있어 달라스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김 과장은 전했다.
이어 5월 10일(금)에 뉴욕과 LA에서 열리는 취업 박람회에 대해 김 과장은 설명했다.
김 과장은 “이번에 열릴 직업 박람회에는 지역에 따라 LA는 20여개의 기업들이, 뉴욕에는 30여개의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며 “남가주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손지민 회장(brson@redhat.com) 및 코트라 달라스지부(swk@kotradallas.com)로 연락 바란다”고 전했다.

KOTRA 달라스 무역관인 김상우 과장이 KOTRA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다음 순서로는 손지민 회장의 KAITA 소개가 이어졌다.
손 회장은 “2017년에 설립돼 현재까지 IT분야의 한인들이 서로 멘토·멘티가 될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일을 하고 있다”며 “구체적으로는 일자리 정보 공유 및 도움을 제공하고 있고 다양한 친목의 기회도 마련하고 있다”고 KAITA에 대해 소개했다.

KAITA의 손지민 회장이 간략한 자기소개 및 KAITA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강연에서 최 강사는 IT관련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4가지 정보에 대해 전했다.
최 강사는 첫째로 IT와 컴퓨터 공학 분야를 정확히 구분해야 하고 둘째로 시각을 넓혀 직업의 다양성을 봐야 한다고 전했다.
셋째로는 자기 계발과 역량 계발의 차이를 분명히 알아야 하며 마지막으로 소통과 대화를 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현수 강사가 IT관련 취업과 관련해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전하고 있다.

이후 손 회장은 IT분야 직업의 장점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깨달은 다양한 팁들을 제공했다.
손 회장은 “한 가지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완성하기 위해 집중해보는 것이 큰 도움이 되고 떨어질 것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원하라”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많은 기회는 인간 관계에서 온다”며 “다양한 인간관계를 쌓으라”고 전했다.

손 회장의 강연 후에는 이날 참석한 프로페셔널들과 학생들 간에 질의응답 순서가 이어졌다.
한 학생은 “컴퓨터 공학의 앞으로 핵심이 될 것은 무엇인지”에 관한 질문했고 이에 대해 최 강사는 “현재 개발된 다양한 기술들이 따로따로 작동하고 있으며 이렇게 분리된 기술은 큰 의미를 갖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어 “이런 개별적인 기술들을 종합해 실제 인간의 생활 속에 편리를 줄 수 있는 기술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답변을 전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프로페셔널들이 무대에 나와 학생들의 질문에 답변을 주고 있다.

질의응답이 끝난 뒤 코트라와 KAITA 측이 준비한 다양한 상품 추첨 순서가 이어졌고 세미나가 마무리됐다.
KAITA 연합에 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kaita.org)를 참조하면 된다.
또한 코트라 K-본부 달라스 지사에 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kotradallas.com)를 통해 자세히 알 수 있다.

김지은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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