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W 아파트 임대 수요 “20년래 최고, 미국에서도 최고”

수요 폭증으로 아파트 건설업에도 호황 이뤄져 … 공급 역시 30년 이래 최고, 공실률 단 5%에 그쳐

달라스 포트워스 지역이 미국에서 임대 시장의 정상을 차지했다.
DFW 지역 순수 아파트 임대가 2분기에 10,400채 이상 이뤄진 것. 이는 미국내 메트로 지역 가운데 가장 아파트 수요가 많은 것이며 지역 임대로 기록에 가까운 것이라고 리차슨 본사의 리얼페이지(RealPage) 신규 자료에 의해 나타났다.
“견고한 경제 성장은 새로운 가구를 형성하도록 조장하고 있어서 주택 수요 결과 임대 역시 상당량의 규모를 나눠가지게 된다”고 리얼페이지 수석 경제학자 그렉 윌렛(Greg Willett)이 보고서에서 밝혔다.
또한 기존 임대자들을 주택 구매로 잃게 되는 일도 한정적이어서 임대 수요가 사상 최고 수준을 유지하게 해준다는 것.
윌렉 경제학자는 “북텍사스와 미 전체적으로 임대 수요는 2018년 말과 2019년 초에 약간 속도가 느려졌다. 이는 일자리 창출의 실제 규모와 상관없이 경제 불확실성에 의해 영향을 받은 결과로 여겨진다”고 말한다.
지난 몇개월 사이 아파트 생산에 대한 거대한 흡수력 때문에 일정 부분 수요를 따라잡은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런 임대 수요 폭증은 북텍사스 개발업자들에게 희소식이다. 이들은 다른 미국 시장보다 많은 34,000채의 추가 아파트를 건설 중에 있기 때문이다.
리얼페이지에 의하면 지난 12개월간 25,000채의 DFW 아파트가 신설됐다.
“DFW의 아파트 수요는 지난 20년 넘게 보지 못하던 수준으로 높아졌다”고 리얼페이지 시장분석가 아담 카우치(Adaam Couch)는 발표했다.
“이는 북텍사스의 신규 일자리 및 새 주민들을 유인하는 북텍사스의 강점을 말해준다”는 것.
중요한 재정, 비즈니스 서비스 및 교통의 허브로서 DFW는 최근 몇년간 미국 어느 지역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거주민도 더 많아졌다.
대대적인 새로운 공급에도 이 지역의 임대 아파트 총 공실률은 6월말에 단 5%에 불과했다.
“새로운 아파트 공급은 지금 30년 이래 최고 수준이고 이지역의 건설 활동에서도 여전히 미국내 최고다”고 카우치 분석가는 말한다.
DFW 지역에서 높은 건설 수준으로 유명한 곳들은 달라스 인타운(Intown)과 프리스코 지역으로 각각 3천채가 예정돼 있다.
DFW 지역의 전체 평균 아파트 임대비는 2분기에 2.6% 증가해 1개월에 1,153달러로 올랐다. 이는 전국 평균 1,390달러보다는 아직은 낮은 것이라고 리얼페이지 분석가는 말한다. <이준열 기자>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