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결산보고 “잔액 35.38달러 남아 알차게 지출”

달라스 한인회, 11월 30일(토) 정기 이사회서 한 해 마무리 … 임원진들 “한인회 2020년도 잘 부탁한다” 함께 격려 및 다짐

제 36대 달라스 한인회 정기 이사회가 지난달 30일(토) 오후 4시에 달라스 한인문화센터 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사회는 총 인원 58명 중 참석 27명, 위임 11명으로 성원됐으며 곧이어 달라스 한인회 오원성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이사회의가 시작됐다.
인사말에서 오 이사장은 “36대 박명희 회장호가 출항한지 11개월이 됐다”며 “그 동안 같은 배를 타고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협조해준 여러분들에게 감사하며 한인회 활동을 독자들에게 알리는 일에 수고해준 언론사들에게도 고맙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 이사회의는 36대 달라스 한인회의 지난 1년간의 업무를 되돌아보고 결산을 여러분들에게 보고하기 위해 마련된 만큼 좋은 의견 나눠주기 바란다”고 오 이사장은 말했다.
달라스 한인회 박명희 회장은 “오늘이 임기 마지막 정기 이사회로서 1년동안 수고해준 동포사회 한인들, 한인회 임원과 이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격려사를 시작했다.
이어 “임기기간을 되돌아보면 부족한 점과 아쉬운 점이 참 많지만 곁에서 격려와 용기를 북돋아주며 힘이 돼준 이사들이 있었기에 36대 임기를 잘 끝낼 수 있었다”고 박 회장은 말하며 “두고두고 기억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거듭 전했다.
다음으로 이정우 감사의 2019년 달라스 한인회 감사보고가 진행됐다. 이 감사는 “김수환 감사와 함께 2019년 1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감사를 진행했다”며 “회계 업무 감사를 위해 장부와 정표를 열람하고 대조 및 검사한 결과 재정이 적정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감사했다”고 밝혔다.
또한 “수입과 지출 내역이 정확하게 표시돼 있었고 한인회 업무 역시 적정한 절차에 따라 실시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그동안 회의가 많이 있지는 않았지만 회의록이 정확히 기재돼 있지 않아 이 점을 수정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이 감사는 말했다.
덧붙여 이 감사는 “달라스 한인회는 봉사단체다 보니 회장들에 대한 부담이 크다”며 “지금도 물론 많이 협조하고 있으나 차후에는 이사들이 더욱 협조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하며 감사보고를 마쳤다.
이후 달라스 한인회 유종철 수석부회장의 2019 달라스 한인회 사업 및 결산보고가 진행됐다.
유 수석부회장은 1월 12일 수라 대연회장에서 개최된 ‘116주년 미주 한인의 날 및 한인회 50주년 기념식’을 시작으로 9월 23일 한인문화센터에서 개최된 ‘달라스 선거관리위원회 전자투표 설명회’까지의 사업 내역을 보고했다.
이어 유 수석부회장은 2019년 1월 8일부터 11월 30일까지의 수입 및 지출 내역을 보고했다.
달라스 한인회로 들어온 이사회비, 각종 후원금의 총 수입은 8만 3,757.36달러이며 공공요금 및 후원 등 총 지출은 8만 3,721.98달러였으며 잔액은 35.38달러가 남았다.
유 수석부회장은 “한인회가 사실 풍족하지 않은 재정으로 어려움을 겪은 적도 있지만 회장과 임원들이 아껴 써준 덕분에 잘 운영됐다”고 달라스 한인회 임원들과 이사들 및 회장단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음으로 오 이사장의 진행에 따라 ‘2019년 제 36대 달라스 한인회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에 대한 안건이 이사회에 상정됐다.
본 안건은 이사들의 의안 심의를 통해 동의 및 제청돼 원안대로 승인됐으며 이로서 이날 이사회의는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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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김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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