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인구조사 “그 모든 것을 알려드립니다”

10년마다 개최, 다양한 혜택과 정부 결정 자료 … 비밀 유지 확실, 참여로 한인 목소리 높여야

◎ 인구조사 소개

미국 인구조사국은 연방 정부에서 가장 규모가 큰 통계 기관이다.
미국의 국민, 지역 및 경제에 대한 현재의 사실과 수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방법에서는 인구조사국이 수집한 모든 개별 응답의 비밀보장을 보호한다.
미국 헌법에 따라 10년마다 미국의 인구수를 계산해야 한다.
인구조사는 우리와 우리 지역 사회에 대한 중요 정보를 제공한다.
• 의회 내 각 주의 하원 의원 수를 결정하고, 선거구 경계를 조정하는 데 사용된다. 선거구 조정 결과는 2021년 3월 31일까지 주에 전달된다.
• 지역 사회에서는 인구조사 통계를 활용해 새로운 도로, 학교 및 응급 서비스를 포함해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 사항에 대한 계획을 세운다.
• 기업들 역시 인구조사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매장을 개설할 위치를 결정한다.
매년 연방 정부는 인구조사국 데이터를 기반으로 주와 지역 사회에 6,750억 달러 이상의 예산을 배분한다.
2020년에는 인구조사에 더욱더 쉽게 응답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을 구현할 예정이다. 처음으로 우편은 물론 전화와 온라인으로도 응답이 가능하다.
이미 제공된 데이터를 활용해 추가 방문을 줄일 예정이다. 또한 정확한 주소 목록을 구축하고 현장 작업을 자동화하면서 정보의 비밀과 안전을 유지하고 있다.

◎ 인구조사국 프로그램 개요

인구조사
• 10년 주기 인구조사는 10년에 한 번씩 전체 50개 주와 워싱턴 D.C., 푸에르토리코 및 도서 지역의 인구 및 주택 수를 계산한다.
인구조사 결과에 따라 각 주의 미국 하원 의회 의석수가 결정되고, 연방 하원 및 주 의회 선거구를 조정하는데 이용된다.
연방 기관은 해당 결과를 활용해 매년 6,750억 달러의 연방 기금을 배분한다.
• 경제적 인구조사는 5년마다 국가의 경제를 조사해 국가 내 거의 모든 산업 및 지리적 영역에 대한 필수적 통계를 제공한다.
• 정부 인구조사는 5년마다 약 90,000개의 주 및 지역 정부에 대한 포괄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

설문 조사
• 미국 지역사회 조사(ACS)는 국가의 주택 및 주민에 대한 필수 정보를 제공하는 지속적 설문 조사로 매년 약 350만 개의 주소를 샘플링해 조사한다.
ACS는 모든 지역 사회의 주민에 관한 비교 가능한 고품질의 유일한 정보 출처다. 이러한 데이터는 미국의 인구와 그 변화를 보여준다. ACS 데이터는 과거와 현재를 평가하고 미래 계획을 세우는 데 사용된다.
• 인구 통계학적 설문 조사는 수입, 빈곤, 교육, 건강 보험 보장, 주택의 질, 범죄 피해, 컴퓨터 사용 및 기타 다른 주제에 대한 조사를 수행한다.
• 경제적 설문 조사는 월, 분기 및 년 단위로 시행한다. 국가 국가 경제의 특정 부문을 다루며, 역동적인 경제에 관해 더욱 주기적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경제적 인구조사를 보완한다.
설문 조사에 따라 주요 경제 지표를 포함한 400개의 연간 경제 보고서가 산출된다.
• 의뢰 설문 조사는 다른 정부 기관을 대신해 시행하는 인구 통계학적 및 경제적 설문 조사로, 여기에는 상시인구조사, 국민건강 설문 조사 및 대졸자 전국 조사가 포함된다.
자세한 내용은 census.gov를 참조하면 된다. 또한 @uscensusbureau를 팔로우하면 된다.

◎ 인구조사의 비밀 유지
인구조사 정보는 법의 보호를 받는다. 법률에 따라 인구조사국은참여자의 정보의 비밀보장을 유지하고 통계 생산의 목적으로만 응답을 활용해야 한다.
어떠한 방식으로도 참여자의 응답을 공개적으로 제공할 수 없다.
ICE와 같은 이민 집행 기관, FBI나 경찰과 같은 법 집행 기관과 정보를 공유하지 않으며, 정부 혜택의 자격 여부를 결정하는 데 정보가 사용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

◎ 인구조사의 역사
1790년 토마스 제퍼슨(Thomas Jefferson) 대통령이 최초의 10년 주기 인구조사를 지시했다. 미국 헌법에 따라 인구조사는 이후 10년마다 실시된다.
1840년 인구조사법에 의거해 중앙화된 인구조사 사무소가 설립돼 1902년 인구조사 사무소는 내무부 소속 영구 조직이 됐다. 1년 후 인구조사국으로 이름이 변경됐고 새로 설립된 상무노동부로소속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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