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기 민주평통 출범식 및 해외 간부위원 워크숍 … 유석찬 회장·김성한 간사 임명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가 해외 지역회의·협의회 통일활동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19기 해외 간부위원 워크숍을 지난달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일본, 중국, 아시아·태평양, 미주, 유럽·중동·아프리카 5개 지역회의 부의장과 43개 지역협의회의 회장, 지회장, 간사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달라스에서도 유석찬 달라스협의회 회장 및 김성한 간사를 비롯해 몇명 위원들이 워크숍에 참여했다.
이번 워크숍은 김연철 통일부장관의 정책 설명, 사무처 업무보고, 향후 활동계획에 대한 지역별 분임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연철 통일부 장관은 이날 “미북 실무협상이 조만간 이루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편 30일 오후 2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제19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식이 열렸다.
정세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을 비롯, 국내와 해외 지역 부의장과 협의회장, 그리고 해외 간부위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개회사를 통해 “민주평통과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는다.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향해 지치지 말고 나아가자”고 격려했다.
정세현 수석부의장은 유석찬 회장과 김성한 간사 등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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