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평통 “통일노래 개사 온라인 경연대회” 마감 10월 6일(화)

“장르 제한 없다 … 대상 상금 천달러, 총상금 3500달러 … 입상자는 미주대회 출전권 부여”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협의회장 박요한)가 지난 8월 27일(목)부터 “통일노래 개사 온라인 경연대회”를 진행중이다.
박요한 회장은 행사 기획 동기에 대해 “민주평통 휴스턴협의회는 지난 3월 중순부터 시작된 COVID-19 펜데믹 상황을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하여 모든 오프라인 사업들을 온라인 사업들로 신속하게 전환했다.
미주에서는 처음으로 온라인 통일강연회를 열었으며 미주동포들을 대상으로 평화통일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온라인 평화통일 문예공모전에 이어 통일노래 개사 온라인 경연대회를 열게 됐다.
COVID-19 이 초래한 비대면 뉴노멀이 우리의 생활 반경을 일견 좁히는 것 같이 보이지만 온라인 대면으로 그 지경을 오히려 더욱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해 새로운 형식의 온라인 경연대회를 실시하게 됐다.
펜데믹 상황과 맞물려 남북 및 북미관계의 진전이 다소 더디어졌지만 평화통일의 염원을 담아내는 우리의 희망겨운 노래들은 그 날까지 계속 울려 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요한 회장은 해당 지역 한인동포들의 참여 독려를 위한 인사말에서 “COVID-19 으로 인해 동포사회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그래도 감사한 것은 서로 돕는 그리고 서로 세워주는 동포사회의 따뜻한 모습들을 볼 수 있었음이다.
위기의 순간들마다 그 위기들을 슬기롭게 이겨왔던 우리 민족은 획기적인 K-방역을 통해서 또 한번 “오 필승 코리아”의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우리의 노래를 사랑하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모든 분들을 “통일노래 개사 온라인 경연대회”에 초대한다”고 말했다.
경연대회 참여 방법이 간단하여 남녀노소 누구든지 응모하실 수 있다.
(1) 좋아하시는 한국노래 1곡을 선정한 후, (2) 노래 가사를 평화 및 통일을 희망하는 노랫말로 바꾸고, (3) 멋지게 노래하는 비디오 영상을 이메일로 보내주면 된다.
장르에 제한은 없으며 한국 노래라면 동요, 민요, 가곡, 대중가요 (트로트, 7080, 발라드, 힙합, 랩), K-POP 등 모든 것이 가능하다. 노랫말을 쓰는 사람과 노래를 하는 사람이 달라도 괜찮다.
노랫말이 한국어나 영어 혹은 한/영이 섞여도 된다. 1인 이상 부부, 가족, 지인들이 중창 혹은 합창으로 참여하거나 외국인과 함께 참여하면 가산점을 받게 된다.
대상 $1,000을 포함하여 총 $3,500의 상금이 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출품된 작품 중 한 작품은 또 다른 대상 $1,000의 미주대회 출전권이 주어지게 된다.
한인들의 희망과 기쁨이 가득 담긴 통일노래 영상은 10월 6일(화)까지 nuachouston@gmail 로 보내면 된다.
응모 문의처는 이메일 nuachouston@gmail , 혹은 전화 832-715-4158 (김형선 간사)로 하면 된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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