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 2년만에 대한민국 국격이 만신창이가 됐다”

김영복 회장 “현 정권, 외교·안보·국방, 입법·사법·행정의 삼권분립 파산” … “인권 업악받는 공산치하 인민들 대변해야”

달라스애국동지회(회장 김영복)가 지난 19일(일) 오후 4시부터 수라식당에서 제3차 태극기집회를 개최했다.
원관혁 사무총장의 사회로 전체모임이 진했됐고 김영복 회장은 인사말에서 “친북 세력의 타도를 천명코자 한다”며 “현 정권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외교·안보·국방이 파탄났고 입법·사법·행정의 삼권 분립이 파산에 이르렀다. 안보는 위태롭게 됐다”고 바판했다.
김 회장은 “현 정권은 2년만에 대한민국의 국격을 만신창이로 만들었다. 우리는 목숨을 걸고 조국이 쓰러져가는 모습을 그대로만 보고 있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텍사스애국동지회, 원관혁, 김영복, 유진 유, 태극기집회,
김영복 텍사스애국동지회 회장.

김순일 이사장은 격려사에서 “3번째 태극기 집회인데 많이 참석해줘서 감사하다. 조국의 상황을 전하는 것이 애국동지회의 사명이다. 애국동지회를 성원해서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당부했다.
연단에 선 유진 유 미주총연 전 총회장은 “한국에서 소위 성공했다는 사람들이 잘못한 것 중의 하나가 자식들을 군대에 보내지 않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며 “한미동맹에 대해서 한국이 감사하지 않는 것이 문제다. 한국 사람들이 한국에서 미군이 철수하라고 하니 미국이 그것을 모르겠는가? 한국이 파병했는데 나가라고 하면 좋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조국 대한민국이 미국과 등지려고 하는데 재미동포들인 우리가 미국을 지지한다고 미국 지지에 앞장서지 않으면 누가 하겠는가”고 유 전 총회장은 열변을 토했다.
유 전 총회장은 “지금 세계 정세는 미국이 중국과 싸움을 하고 있다. 거기에 이란, 베네수엘라, 북한이 중국 편을 들고 있다. 중국은 미국을 이길 수 없다”며 “만약 대한민국이 잘못돼 한국이 미국의 적국이 되면 재미동포의 입장이 어떻게 되겠는가”며 한인들의 각성을 촉구했다.
유 전 총회장은 “1976년에 서울에 갔을 때 이슬람 사원이 전국에 한개 있었는데 지금 한국에 200여개의 이슬람 사원이 있다”며 “앞으로 대한민국에도 종교전쟁이 생기겠구나고 생각했다. 보수는 성경적인 윤리를 가지고 있는 것이 보수다”고 말했다.
데이브 함 박사는 “대한민국이 망해가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낮은 단계의 고려연방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고려연방제를 하면 공산국가인 북한 사람들은 단 한명의 후보를 일방적으로 지지할 것이고 민주국가인 남한은 표가 분산되므로 고려연방제로 가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원관혁 사무총장의 선창에 따라 ‘동포들이여 깨어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텍사스애국동지회, 원관혁, 김영복, 유진 유, 태극기집회,
20대의 최남수 씨(오른쪽)가 마이크를 잡았다.


20대 젊은 연령의 최남수 씨는 마이크를 잡고 “2차 대전때 일본과 미국에 전쟁이 벌어졌다. 당시 일본계 미국인들은 수용소에 갖혔다. 만약 한국이 중국·북한의 편을 들면, 재미동포의 입장이 어렵게 될 것이다”며 “기독교인으로서 공산주의 북한의 치하에서 억압받는 사람들의 인권을 위해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했다.
박희문 애국동지회 총무는 “해방후 폭동, 6·25 사변, 이승복 어린이 사건, 5·18, 아웅산 폭파 사건 등 남한의 불행한 사태에 북한이 개입됐다”며 “김정은은 1,000만명의 남한 국민들을 죽여서라도 남한의 공산화를 원한다. 애국동지회는 생명을 살리기 위해 나왔다”고 말하고 참석자들가 함께 “반공·승공·멸공하자”고 구호를 외쳤다.
태극기 집회 참석자들은 ‘양양가’, ‘조국찬가’, ‘고향의 봄’ 노래를 함차게 부르면서 조국 대한민국을 지킬 것을 다짐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1 Comment
  1. MYUNG Yoo says

    달라스 지역의 쓰레기들만 모인건가?
    이명박그네 9년동안 독재하며
    정권을 비판하는 사람들을 사찰하고
    불이익을 주고
    자신의 욕심 때문에
    금수강산을 다 썩게 만들고
    최순실이라는 한 여자가 나라를 좌지우지하게 만들고
    재벌들에서 수백억을 강탈해서 사리사욕을 채운 것 가지고 모자라서
    더 해 먹으라고, 더 독재하라고 집회하는건가?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이네.
    뉴스라고는 그저 가짜뉴스나 보고 있으니
    분별력이 있을리가 없지.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