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리전시 프리스코 호텔 “오는 6월 1일 그랜드 오픈”

문대동 삼문그룹회장 “9시에 감사예배, 10시에 테이프커팅식을 한다” … “최고의 브랜드에 최고의 건물로 지었다”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이 달라스 북쪽 프리스코시 스톤브라이어센터에 짓고 있는 하얏트 리전시 프리스코호텔의 완공기념에배와 그랜드오픈 기념식을 오는 6월 1일(월) 오전 9시부터 개최할 예정이라고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문대동 회장은 “6월 1일(월) 오전 9시 영사출장소장, 달라스 한인사회 인사들을 초대해 가족들과 함께 약 30여명이 완공 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코로나19만 없으면 3백여명이 모여서 감사예배와 그랜드 오프닝을 하려고 했지만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적은 숫자의 인원만 모여서 그랜드 오픈 행사를 하려고 한다. 오전 10시에는 프리스코 시장. 시의원, 건축·은행·호텔 관계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식을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2∼3일 정도 전에 소프트 오픈을 하고 6월 1일(월)에 그랜드오프닝을 할 계획이다. 1억 2천만 달러를 들여 호텔을 잘 지었다.
와보면 놀랄 것이다. 18층의 건물로 300개가 넘은 객실, 공립도서관, 수영장, 실내장식 등을 계획대로 모두 완공했다.
호텔 입구가 노르드스트롬백화점과 붙어 있어서 노르드스트롬백화점 2층에서 호텔로 직접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투숙객들이 바로 백화점으로 가서 쇼핑할 수 있다. 최고의 브랜드에 최고로 건물로 지었다”고 문대동 회장은 하얏트 리전시 프리스코호텔에 대한 자부심을 비췄다.

문대동 삼문그룹 회장.

문대동 회장은 “하얏트 리전시 프리스코호텔은 원래 건축 준비과정인 사전평가에서 높은 객실 점유률을 예상했는데 코로나19로 인해 그만큼 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프리스코시의 최고의 호텔로서 완공됐다. 경기가 이전으로 회복되려면 빨리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가 개발 및 배포되야 할 것이다”며 어려워진 경기를 걱정했다.
하얏트 리전시 프리스코 호텔 건설을 담당하고 있는 브래스필드 앤 고리 건설은 미국에서 가장 큰 건설회사의 하나로서 엔지니어링 뉴스 레코드는 브래스필드 앤 고리 건설을 2018년 탑 400 업체에서 27위로 선정했다. 브래스필드 앤 고리는 이전에 삼문그룹의 르네상스 호텔 앳 플래노 레거시 웨스트를 건축했던 회사다.
건축 설계는 HKS에서 했으며 실내장식은 루니 앤 어소시에이이츠가 맡았다.
삼문그룹 문대동 회장은 “설계에 1년이 걸렸고 기공식 후 골조가 올라오는데 2년이 걸렸고 1년의 내장 공사를 해서 6월 1일에 오픈한다”며 “프리스코 시에서 1천명이 모임을 할 수 있는 그랜드 볼룸을 가진 호텔을 요청해서 호텔 설계에 이를 반영했고 호텔 내에 공립 도서관을 지어 시에 기증할 계획을 세워 시로부터 1,650만 달러의 지원금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하얏트 리전시 프리스코호텔은 54,585 제곱피트의 규모이며 그 안에 그랜드볼룸, 주니어볼룸, 800개의 주차장이 있고 그 중 200개는 근처에 있는 닥터 페퍼 볼파크의 경기가 있는 날 활용될 주차장이다. 호텔 방문객들과 프리스코 시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3,000 제곱피트의 프리스코 공립도서관은 옆에 있는 몰에 직접 연결됐다. 호텔은 노르드스트롬 백화점과 딜러드 백화점 사이에 위치하고 있다.
프리스코 시는 과거에는 마차와 소떼로 상징됐고 오늘날에는 쇼핑과 경기장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하얏트 리전시 프리스코는 프리스코시의 과거와 현재의 생생한 모습을 정교한 색채감각을 가지고 호텔 건축에 예술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의 디자인은 정교한 직조물, 따듯한 색채, 천연 재료의 질감을 사용해 특정한 시간에 한정되지 않는 시각으로 부드럽고 사려깊게 디자인해 진정한 텍사스의 맛이 느껴지도록 돼 있다.
또한 부드러운 조명과 극적인 요소를 사용해 핵심 공간에 특색을 주어 럭셔리하게 디자인됐다. 프리스코 시를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으며 고객들에게 비교할 수 없는 편안함과 쾌적함을 줄 것으로 보인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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