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노 개발단지에 최고층 건물 올라간다

‘그래나이트 파크 식스’ 18층 40만평방피트 … 경관 및 편의시설에서 최상급

플레이노의 그래나이트 파크(Granite Park) 비즈니스 단지 개발업자들이 이 프로젝트를 개시한 후 20년만에 역대 최대 높이 규모의 건물을 건설하고 있다.
달라스 노스 톨웨이 동쪽의 주 하이웨이 121번 선상에 건설하는 18층, 415,000평방피트 고층 건물에 들어설 사무실 공간을 위해 그래나이트 프라퍼티(Granite Properties) 개발업자는 벌써부터 홍보를 하고 있다.
“이 건물은 그래나이트 파크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될 것이다”고 그래나이트 프라퍼티 수석 매니저 윌 헨드릭슨(Will Hendrickson)은 말한다. 그는 “이 건물이 우리가 만든 건물 가운데 가장 멋있고 또 가장 편의시설이 많은 것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달라스 건축학자 BOKA Powell과 HKS에 의해 설계된 그래나이트 파크 식스(Granite Park Six) 타워가 2020년 초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나이트 프라퍼티는 그래나이트 파크 복합 단지 개발에서 이미 2백만 평방피트 이상을 건설한 상태다.
헨드릭슨 소장은 기존 사무실 건물들의 94%가 임대 완료된 상태라고 전했다.
“남아있는 가장 큰 빈 공간은 8천평방피트 정도다”는 그는 “이 때문에 우리가 지금 당장은 그래나이트 파크 식스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한다.
헨드릭슨 소장은 “이 건물에 대한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다. 마켓은 매우 강하고 또 우리도 매우 낙관적이다”고 말한다.
신규 건물 계획에는 1층의 마켓형 카페가 포함된다. 아침과 점심, 그리고 집에 가져갈 수 있는 음식을 판매하게 된다. 또한 커피 바와 골프 연습기가 있는 고객 라운지도 포함된다.
컨퍼런스 룸들과 함께 200명이 앉을 수 있는 강의실도 들어선다.
피트니스 센터도 지어지고 5층은 야외 공간에 정원이 마련된다.
그래나이트 프라퍼티가 1990년대 말에 93 에이커의 개발을 착수했을 때는 유명한 톨웨이 코너 주변 지역은 광활한 땅이었다.
10층짜리 첫 사무실 고층 건물이 지어졌을 때 당시 그런 유사한 개발이 없었던 이 지역에서는 엄청난 건설로 여겨졌다.
그 뒤로 그래나이트 프라퍼티는 6개 사무실 건물, 300 객실의 힐튼 호텔, 식당, 호수를 바라보는 리테일 빌리지 등을 건설했다.
그래나이트 파크에 가장 최근에 건설된 건물은 10층, 330,000 평방피트의 프로젝트로 2017년 말에 오픈해 융자회사인 패니 매(Fannie Mae)가 사용하고 있다.
이 사무실 공원에는 1천명의 패니 매 직원들을 비롯해 Alkami Technology, Altice USA, Conversant, Entrust Funding, Gateway Mortgage, Guardian Life Insurance, Navistar International, Siemens, Soft Technologies 등의 회사가 들어서 직원들이 수천명 근무하고 있다.
그래나이트 파크 식스 건물은 개발단지 북쪽에 위치해 있어서 그래나이트 프라퍼티는 사무실 건물을 위한 공간이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한다.
헨더릭슨 소장은 추가 개발을 위해 2개의 다른 부지들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이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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