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코 가구 수입 타 도시와의 격차 “미국에서 1위”

프리스코가 새로운 ‘1위’ 자리를 차지했다. 개인 재정 관련 웹사이트 고뱅킹레이트(GoBankingRates)의 분석에 의하면 프리스코는 주민들의 중간 가구 수입과 해당 주의 나머지 도시들과의 격차 면에서 미국에서 최상의 도시로 나타났다.
프리스코의 중간 가계 수입인 120,701달러는 텍사스의 57,051달러의 2배 이상이고, 그 격차인 63,650달러는 미국 188개 연구 대상 도시들 가운데 가장 높다.
해당 웹사이트는 5만 가구 이상이 있는 도시들에 대해 검사해 많은 돈을 벌기 원한다면 살기에 가장 놀라운 도시들을 선정했다.
고뱅킹레이트는 “프리스코가 많은 돈을 벌면서도 도심형 센터 같은데서 살기를 피하는 경우에 가장 살기 좋은 도시다”고 말한다.
이 부문에서 프리스코와 경쟁을 이룬 도시는 프리스코 동쪽과 남쪽에 위치해 있는 맥키니와 플레이노로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맥키니 중간 가구 수입인 87,608달러는 다른 도시들보다 3만달러가 더 많다. 플레이노의 격차인 31,527달러는 실제 맥키니보다도 더 높지만 플레이노가 살기에 더 비싼 도시라는 점에서 맥키니보다 순위가 낮아졌다.
맥키니는 플레이노와 비교해 주택 판매 가격이 더 저렴해서 생활비가 다소 적게 든다는 점 때문에 2위 자리를 지킬 수 있었다.
프리스코의 중간 주택 가격은 396,500달러로 부동산 사이트 질로는 밝혔다.
중간대 가구 수입 외에도 고뱅킹레이트는 각 도시의 생활비, 중간대 주택 가격, 노동력 참여율, 주 수입세 등에 대해서도 검토했다.
또 생활비와 중간 주택 가격이 이번 순위에 추가 반영됐다.
‘탑 25’에 든 북텍사스 도시들은 그랜프레리(7위), 포트워스(13위)였고, 어스틴은 이 순위에 든 텍사스 유일한 다른 도시로 11위를 기록했다. <이준열 기자>
프리스코는 지난해 머니(Money)지가 선정한 미국내 살기 최고 도시 순위 1위에 이어 또 다른 1위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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