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바게뜨 카페 텍사스 1호점 오픈 “설렌 마음으로 왔다”

미주지사 대런 팁턴 부회장 달라스 방문 … “베이커리 업계 중 세계 최고 브랜드가 되는 것이 목표다”

세계적인 한국 대표 베이커리 브랜드인 파리 바게뜨(Paris Baguette)가 드디어 달라스에 입성했다.
SPC그룹(회장 허영인)의 여러 계열사 중 하나인 파리 바게뜨는 1988년 처음 시작된 이래로 지금까지 꾸준한 성장과 발전을 이루며 한국 대표 베이커리 회사로 입지를 다졌다.
이후 파리 바게뜨는 2004년 중국시장을 시작으로 해외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고 미국에는 2005년 LA 코리아 타운 내 웨스턴점을 시작으로 라스베가스, 애틀란타, 워싱턴, 뉴욕, 맨하탄 등에 진출해 전 미주 80여개의 매장을 보유한 거대 베이커리 회사로 성장했다.
지난 8월 루이스빌에 위치한 시온마켓 오픈과 함께 문을 연 파리 바게뜨 달라스 지점은 텍사스 주 첫 번째 매장이 됐다.
파리 바게뜨 미국지사 부회장COO, Chief Operating Officer)인 ‘대런 팁턴(Darren Tipton)’은 “미국에서 떠오르는 경제 성장 도시로 손꼽히는 달라스에 파리 바게뜨 카페를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오픈 소감을 말했다.
이번 파리 바게뜨 달라스 지점 매장을 시찰하기 위해 뉴욕에서 달라스로 방문한 팁턴 부회장과 매장에서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1년차 COO, 팁턴 부회장의 열정
달라스 방문 소감에 대해 팁턴 부회장은 “우선 달라스에 오니 화창한 날씨와 함께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파리 바게뜨 카페에 대한 기대감으로 설렌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팁턴 부회장은 “사실 남감리교대(SMU)에서 공부했기 때문에 달라스가 많이 낯설지는 않다”고 달라스에 대한 소감을 덧붙였다.
팁턴 부회장은 SMU에서 전액 장학생으로 성악을 전공했고 또한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Harvard Business School)에서 지도자과정(Achieving Breakthrough Service, Organizational Leadership)을 수학한 인재 중에 인재다.
2016년부터 본격적인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한 파리 바게뜨는 미주 베이커리 시장에서 눈부신 성장으로 그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파리 바게뜨의 행보에 가속력을 더하고 있는 팁턴 부회장은 “파리 바게뜨 카페가 나아갈 곳은 아직도 무궁무진하다”며 “올해까지 시카고, 워싱턴 D.C 등에 우리 매장이 문을 열 예정이고 앞으로 다른 주들 뿐만 아니라 캐나다, 유럽 등 전세계의 파리 바게뜨를 알리고 파리 바게뜨 카페를 개업해 고객들이 우리의 훌륭한 빵과 커피 등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다”고 말했다.

팁턴 부회장의 경영관
뉴욕 출신인 팁턴 부회장은 세계적인 파티셰들이 넘쳐나는 동부에서 파리 바게뜨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다양한 상품을 연구하고 개발하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았던 것이 지금의 성공을 이끈 비결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팁턴 부회장은 “우리는 고객들의 생활 패턴과 수요 등을 고려해 점심 대용 샌드위치, 샐러드 등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고 올해 10월 초에는 파리 바게뜨의 수프를 모든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최고의 품질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함을 주는 케이크 디자인 등으로 고객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파리 바게뜨는 달라스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다양한 종류의 베이커리 제품들과 세련된 케이크를 제공하며 이용 고객들에게 큰 만족도를 얻고 있다.
파리 바게뜨 카페 미주 사업의 운영을 전적으로 맡고 있는 팁턴 부회장은 “사람과 서비스, 품질이 성공적 경영의 핵심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사람들간에 관계를 형성하고, 비즈니스에서 더 나은 발전을 하기 위해 기본적이면서 필수적인 것이 바로 사람들이다”며 “이런 사람들과 함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함으로 고객들과 탄탄한 신뢰를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신선한 제품과 최고의 품질을 위해 파리 바게뜨 카페 달라스 지점은 다른 곳에서 물건을 납품 받지 않고 직원들이 새벽부터 출근해 케이크, 샌드위치 등을 직접 만들고 있다.

파리 바게뜨 카페 달라스 1호점 매장.

앞으로의 계획
굵직한 기업들이 사회 환원 차원의 문화 행사를 열고 있는 것과 같이 파리 바게뜨도 이에 관한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우리도 이런 문화 행사를 생각하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시온 마켓이 참여하는 케이팝 투게더 페스티벌에 큰 관심을 두고 있다”고 팁턴 부회장은 밝혔다.
덧붙여 “케이팝 투게더가 어떻게 진행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기대가 되고 기회가 된다면 10월에 다시 달라스를 방문할 계획이다”고 팁턴 부회장은 전했다.
‘파리 바게뜨 건물이 시온 마켓 안에 위치한 탓인지 사람들이 시온 마켓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해한다’는 말에 팁턴 부회장은 “어떤 계약도 없다”고 답했다.
덧붙여 “좋은 입지 조건과 다양한 고객층을 갖고 있는 시온 마켓의 장점들이 파리 바게뜨와 만나 더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 뿐이다”고 팁턴 부회장은 전했다.
향후 파리 바게뜨의 계획에 대해 팁턴 부회장은 “앞으로 텍사스 지역 내 어스틴, 휴스턴, 샌 안토니오 등에 파리 바게뜨 카페를 진출시키는 것을 고려하고 있고 타 주에도 더 많이 진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달라스 사람들이 파리 바게뜨 카페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늘 고객들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파리 바게뜨가 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파리 바게뜨 미주 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parisbaguette.com)를 참고하면 된다.
파리 바게뜨 카페 달라스 지점 주소는 2405 S Stemmons Fwy . Lewisville, TX 75067이며 운영 시간은 매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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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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