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코로나19 재난 극복 ㅣ “샤인미술학원, 30일(화)까지 온라인 미술 전시회 개최”

김주연 원장 “올해 졸업생 4명의 작품 24점 포함, 재학생과 유수 회사 취직한 졸업생까지 참여해 총 160점 이상 전시중”

샤인미술학원(원장 김주연)이 지난 15일(월)부터 30일(화)까지 인터넷 홈페이지 shinelearning.net에서 ‘샤인 미술학원 온라인 미술 전시회(Shine Art Online Exhibition)’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까지 13회째 열리고 있는 샤인미술학원 미술 전시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사상 처음으로 가상 공간에서 전시회를 마련했다.
샤인미술학원 김주연 원장은 인터뷰에서 “올해 졸업생 4명이 각각 6작품씩 출품해서 1∼6번 전시실까지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이현승 학생은 유학생으로 M ICA 대학에 장학금을 많이 받고 그래픽 디자이너 학과로 진학하게 됐다.
손정빈 학생은 미국에서 탑5에 드는 UT 어스틴 건축학과에 입학샜다.
배윤빈 학생은 MIT에 바이오 메디컬 엔지니어 학과로 진학됐는데 입학 과정에서 포트폴리오를 미대학생처럼 사이드로 제출했다.
에스더 김 학생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유명한 학교인 Ringling Design and Art School 진학했다”라고 졸업생들의 진학 상황에 대해 자부심을 나타냈다.
“고학년은 1∼2 작품을 제출한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1 작품 제출을 원칙으로 했다. 미술대회에서 입상한 경우 등은 여러 작품을 제출하도록 했다.
미술 대학을 간 졸업생들이 37번 전시실에서 43번 전시실까지 약 10명이 작품을 제출했다. 전시된 작품의 총 합계가 160점이 넘는다. 작품의 종류는 수채화, 유화, 펜슬화 등이다”고 김 원장은 온라인 작품전시회에 대해 설명했다.
“전시된 졸업생들 작품에는 그 학생이 시니어일때 회사의 로고를 개발해 그 회사가 실제 쓰고 있는 이미지도 전시돼 있다.
자동차 디지인으로 유명한CCS 학생으로 올해 4학년이 되는 타일러 권 학생은 작년에는 페라리에서 인턴십을 했고 올해는 닷지 피아트에서 온라인으로 인터십을 하고 있다. 타일러 권은 포드자동차 장학금 만 달러를 받은 실력있는 학생이다.
올해 그래픽 디자인 전공으로 USC를 졸업한 소피아 박 학생은 페이스 북에 입사했다.
여러 제자들이 GM, 현대 등 유수한 회사에 취직했다”고 김 원장은 졸업생들이 훌륭한 회사에 취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원장은 온라인 전시회에 대해 “얘를 많이 써서 만든 것이다. 갤러리에 직접 가서 보는 느낌이 되도록 만들었다.
온라인 전시라는 새로운 것을 경험한다. 방명록을 통해 전시회에 대한 느낌을 소통한다. 전시회를 본 손님들이 게스트북에 자신의 생각을 적는다”고 말했다.
샤인미전의 역사에 대해 김 원장은 “샤인미술학원 미술전시회는 매년 1회씩 13년간 이어져 왔다. 재학생과 졸업생이 같이 참여해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고 재학생과 졸업생들의 교류의 장으로 삼고 있다.
졸업생들이 졸업을 해도 미전을 통해 계속 연결된다. 샤인미술학원과 졸업생들과의 관계는 미술을 통해 평생 연결되는 관계다”고 의미를 설명했다.
“코로나19기간 동안 2달 반동안 셧다운을 했다. 6월 1일부터 다시 학원을 개방하고 있다.
학부모들이 조심을 많이 한다. 그렇지만 점차적으로 중고등학생부터 수업으로 돌아오는 추세다.
셧다운 동안에는 화상수업으로 진행하기는 했지만 참여율과 집중력이 떨어졌다.
세미나는 작년에 뉴스코리아에서 했다. 올해는 7월 25일(토)에 화상으로 온라인 수업을 하는 것에 대해 학교 선생님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샤인지상전시회

작품명 Everyday Staircase로 UT Austin을 건축학과로 진학하는 손정빈 학생의 작품.
작품명 Blooming Pain으로 바이오 메디컬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한 배윤빈 학생이 사이드 포트 폴리오로 만든 작품.
작품명 Gazing into the exotic로 MICA 그래픽 디자인 학과로 진학하는 이현승 학생 작품.
작품명 Luminescent Decay로 MICA 그래픽 디자인 학과로 진학하는 이현승 학생 작품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