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코로나19 재난극복 l “바이러스 죽이고 오래 사용하는 나노솔트필터 마스크”

이원익 박사 “나노솔트 기술 구입해 세계 최초로 바이러스가 마스크에 닿으면 죽는 나노솔트필터 마스크 개발”

뉴스 코리아는 <특집 코로나-19 재난극복>으로 Group TK의 CEO 이원익 박사와 전화인터뷰를 통해 마스크 기부활동, 마스크 개발, 코로나 19 위생 안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다.
이원익 박사는 전세계 450개의 도장이 소속된 세계특공무술연맹 총재를 맡고 있으며 오랜 기간 어스틴에 소재한 세계특공무술연맹 본부도장에서 특공무술을 가르쳤다.
이 박사는 현재 한국에서 텍사스 원유와 종자 수출 등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사태 발발 이래 마스크 개발과 생산을 준비중이며 코로나 19 위생 강사로서 강연활동도 하고 있다.

이원익(Edward Yi) 박사가 세계 5개국 특허를 받은 기술을 적용하여 FDA 승인을 받은 나노솔트필터 마스크의 시제품을 만들어 검증 중이라고 뉴스코리아에 혁신마스크 소식을 전해왔다.

나노솔트필터 마스크 시제품 만들어 검증 중
이원익 박사는 “샘플 1000장을 만들어 지자체 몇군데서 착용감 사용기간 등을 체험, 검증하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공장에는 기계 2대 증설 중입니다. 국내 식약청에서 의료용 마스크인지 아니면 공산품 마스크인지 질의 문서 보냈어요. kf 94(MB 필터)만 의료용인데 만약 우리 Nano Salt Filter는 규제 관리 대상이 적용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래야 공산품으로 수출할 수 있습니다”라고 이원익 박사는 말했다.
한국에서 의료용 마스크는 현재 생산자의 경우 총생산량의 10%이내 수출을 금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는 수출 승인을 거의 내주지 않으므로 전면 수출 금지와 거의 같은 상황이다. 그래서 마스크 생산 후 미국으로 수출하려면 공산품으로 허가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이원익 박사는 공식 판매일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 전 마스크 생산업의 상태는 도산 하지 않으면 다행일 정도였다.
나노솔트 기술 연구로 세계 5개국에 국제특허를 취득한 교수도 이 기술의 용도를 발견할 수 없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이원익 박사는 나노솔트 기술이 마스크에 적용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로열티를 주고 그 기술을 사들이고 나노솔트 기술을 적용한 마스크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 FDA의 허가를 받았다.
나노솔트필터 마스크는 일반필터에 나노 기술을 적용해서 소금 입자를 입힌 것이다. 바이러스가 소금에 닿으면 죽으므로 소금이 발려진 마스크는 세계 최초로 바이러스를 막아줄 뿐만 아니라 바이러스를 죽이는 혁신적인 마스크다.
처음에는 바이러스가 99.9% 죽지만 일주일 정도 사용하면 95% 정도 죽는다.
N95가 바이러스를 95% 차단한다는 의미다. 나노솔트필터 마스크이 성능이 N95 마스크의 성능으로 저하될 때까지 쓴다는 의미다.
이원익 박사는 “일주일 간 써도 김치 한쪽 정도의 소금을 섭취하는 것 밖에 안되므로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문제도 없다”고 말했다.
나노솔트필터 마스크는 바이러스를 죽인다는 점에서 마스크 기술의 혁신이다. 또 현재 의료용 마스크 규격으로 한국 규격인 KF, 미국 규격인 N, 중국 규격인 N 마스크가 모두 1회용 착용으로 하루 1장을 써야 하지만 나노솔트필터 마스크는 일주일간 쓸 수 있다는 점에서 마스크 공급 부족을 혁신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마스크다.
이러한 마스크를 세계 최초로 한국의 연구자가 특허를 획득한 기술로 한국의 기업인이 제품화 했다는 점에서 세계 마스크 시장에서 한국이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예상할 수 있다.

이원익 박사.

이원익 박사는 텍사스 어스틴에서 수십년간 특공무술도장을 운영하며 전세계에 450여 도장을 둔 세계특공무술연맹 총재로서 UT에서 교육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문무를 겸비한 인물이다.
이후 이원익 박사는 도장을 제자에게 물려주고 기업인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Group TK 회장, -Lion Gate 원유시추개발 회장을 역임했다. 2019년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과 2020년 스포츠서울 Best Innovation 대상을 수상했다.
이원익 박사의 활동상은 미국 ABC 방송국 특집방송으로도 다뤄지고 시사매거진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했다.
상황을 봐서 6월초에 한국을 비롯한 8개국에서 발기인 대회를 할 예정인 NGO 단체 ‘국제질병예방본부’ 상임고문으로 추대됐다.
이원익 박사는 감자 종자 사업을 하면서 바이러스에 대해 연구하기시작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 발발 이후에는 위생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원익 박사는 “손소독제를 하루에 40∼50번 하는 사람이 많다. 이것은 몸에 좋지 않다”고 말했다.
“금연을 위해 담배 니코틴 패치 몸에 부친다. 니코틴이 몸 안에 흡수 된다. 니코틴이 뇌까지 가기때문에 담배를 피우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니코틴이 발암물질인데 피부에 붙이는 것도 좋을 수가 없다. 소량이라도 몸에 흡수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에틸 알콜에 순도 94%짜리와 99%짜리가 있다. 에틸올을 수출 하면 주정법에 따라 세금을 내야 한다.
순도 99%면 세금이 별로 없다. 순도 95%면 술을 만드는 원료이므로 국가가 세금을 많이 메긴다. 주정법은 술을 만드는 법이다. 에틸 알콜은 주정법 허가가 있는 사람만 수입이 가능하다. 술에 들어가는 에틸올에는 순도 94%가 있다. 술로 만들어 쓸 수 있도록 된 것이다. 에틸올 순도 99%는 의약품 상업용으로 분류된 것이다. 손 소독제는 순도 99%로 만드는 것이다. 술에 쓰이는 에탄올과 의료용 상업용으로 쓰이는 에탄올을 제조 과정이 다르다”고 이 박사는 설명했다.
자연적 발효에 의해서는 에탄올 순도 95%를 넘기기 어렵다. 의료용 상업용 에탄올으로 순도가 높이기 위해 공업용 용제를 쓰는데 이 경우 완성된 99% 순도의 에탄올에서 공업용 용제를 완전히 제거하기 어렵다.
이원익 박사는 “새니타이저를 의료용 에탄올로 만든다. 새니타이저는 원래 하루에 몆번 정도 사용을 전제하고 만들었다고 봐야 한다. 그런 경우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의료용 에탄올을 몇번 피부에 바를 때는 괜찮은데 수십번 바르면 어떻게 되는지는 아직 본격적으로 연구된 바가 없다.
수십법 계속 바르면 새니타이저에 들어있는 성분이 언젠가는 체내로 들어간다고 봐야 할 것이다.
새니타이저를 바르면 바이러스가 죽는 것은 사실이지만 하루에 3∼4번 바르는 것이 아니라 하루 종일 수십법 사용하는 버릇이 생겼다. 자신도 모르게 과용하고 있다. 새니타이저 사용을 생활화되서는 안된다”고 이 박사는 경고했다.
“의사들도 비누로 손을 닦고 장갑을 끼고 장갑위에 소독제를 바른다. 에틸 알콜 99%를 상처 난데 바르면 안된다. 상처 소독하는 알콜과 손소독제 알콜은 다르기 때문이다”고 이 박사는 설명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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