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코로나19 재난극복ㅣ“현재 온라인 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을 겸하고 있다” We Are Providing On and Off-line Classes at the Same Time

김주연 샤인학원 원장 “7월 25일(토) 오전 11시부터 화상수업적응방법 SAT준비방법 등 학부모 온라인 세미나”

온라인 수업의 장단점
뉴스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캐롤튼 H-마트 상가에 위치한 SAT학원을 겸하는 샤인미술학원 김주연 원장은 “저희는 코로나 발병하자마자 바로 화상 수업을 하기 시작했다. SAT공부와 미술 둘 다 바로 화상 클래스를 시작했다.
SAT 수업을 하는 선생님들 가운데는 현직 교사가 많다. 현직 선생님들의 의견을 반영해서 화상 수업이 길게 갈 것 같다.
6월부터 비즈니스 재개를 하면서 SAT 수업과 미술 수업 둘 다 오프라인 수업을 재개했다.
대학은 2020 가을학기도 화상 수업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 같다.
우리 학원에서는 그 전에는 온라인 수업이 없었다. 온라인 수업에는 장단점이 있다. 온라인 수업의 장점은 집에서 편안하게 들을 수 있다. 안전하고 라이딩 시간이 절약된다. 먼 타지역에서도 들을 수 있다.
단점은 주의력이 산만한 경우 수업 효과가 떨어질 수 있다.
온라인수업과 오프라인 수업은 내용이 동일하고 질적인 차이는 없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주연 샤인미술학원 원장.

“화상수업을 하려면 선생님이 수업 내용을 전자 문서화 해서 미리 놓아야 하는 등 할일이 많다. 프린트물은 화일로 보내면 학생들이 출력해서 본다.
숙제한 것은 부모님들이 스캔해서 보내면 선생님들이 그것을 보고 채점한다.
화상 수업을 받으려면 학생 집에 인터넷, 프린터, 스캐너 등이 필요하다. 이번 학기는 공립 학교에서도 그렇게 했다. 나는 이시대의 애들이 화상 수업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본다. 결국 빨리 적응하는 애들이 빨리 배운다.
바뀐 것을 적극적으로 적응해야 한다. 선생님들도 재택에서 가르치고 필요할 경우만 학원에 온다”고 김 원장은 설명했다.
김 원장은 “온라인 수업에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 집중력의 문제가 있다. 어린 학생들도 이전부터 우리 학원을 다녔던 학생의 경우에는 동기부여가 돼 있으므로 대개 큰 차이는 없다. 새로 시작하는 아이들의 경우 집중력을 유지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는다.
샤인 프리스코 학원에 대해 김 원장은 “샤인 프리스코에는 외국 학생이 50 대 50 혹은 60 대 40으로 외국학생이 많다. 외국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에 대한 큰 거부 반응 없다. 한인 부모들이 오프라인 수업에 비해 온라인 수업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편이다.

방역을 위해 학원에서 마스크를 쓰고 있는 모습.

프리스코에서 줌 수업은 안전하다고 좋아한다. 줌으로 하다가 학원에 오는분은 소수다. 80프로는 그대로 온라인으로 수업을 한다.
12월까지는 화상수업을 병행할 것 같다. 그래서 화상 수업에 적응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화상수업 수업비는 오프라인 수업비와 동일하다. 온라인 수업은 녹화된 학원 강좌를 반복적으로 듣는 온라인 수업과 다르다. 매번 교사가 실시간으로 학생을 가르틴다. 교사의 수업 부담은 오히려 더 크다. 화상 수업을 하는 교사들의 임금도 다를 것이 없기 때문에 오프라인 수업비와 온라인 수업비가 달라야 할 이유가 없다.
온라인 수업에 대한 인식에 대해 김 원장은 “미국분은 별 차이 없다고 생각한다. 단지 한국분은 온라인 수업을 좀 덜 선호한다.
연세 드신 선생님들은 온라인 수업에 빨리 적응 안되는 분들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
나는 가르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순조롭게 연착륙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부모대상 세미나 예정, 신청은 전화 혹은 홈페이지 신청
샤인학원은 학부모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학부모 세미나는 7월 25일(토) 11시부터 1시까지 할 온라인으로 할 예정이다.

2019년 샤인미전 참석자들.

김원장은 “온라인 수업으로 할 때의 학교 수업 적응 방법, 영어 수학 등 SAT 준비 등에 대한 주제로 세미나를 한다. 신청 방법은 전화 신청과 홈페이지를 통한 신청이 있다. 3분을 추첨해서 무료 수업 체험 1달권을 드릴 예정이다. 과목은 영어, 수학, 미술 등을 들을 수 있다. 기존의 학생들은 안들은 과목을 들으면 된다. 세미나에서 원어민 선생님은 영어로 진행하지만 한국말로 번역해서 파워포인트로 띄워 영어가 불편한 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예정이다”고 말했다.
방역을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 김 원장은 “사회적 거리주기, 체온 재기, 마스크 착용 등을 한다 한 클라스당 30% 숫자의 학생들이 시간별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에 대해 “경제적으로 코로나 이전에 비해 어려움이 있으나 화상 수업와 6월부터 재개한 오프 라인 수업으로 점차 정상화를 모색중이다.
SBA의 EIDL와 PPP는 둘 다 신청을 해서 조금씩 받았다”고 대답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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