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코로나19 재난극복ㅣ“골프 반값 레슨 프로모션이 적중” “펜싱은 아직 어려워” “Half Price Golf Promotion is Effective” “Fencing academy Has Managerial Difficulty”

조셉 김 JJ골프 대표 “전염병이 돌 때 골프치는 것을 보고 배우러 온다” 이효근 글로버스 펜싱 코치 “아직 1대1 레슨만 한다” Kim, CEO of JJ Golf “People take Golf Lesson Since People Play Golf Even Pandemic” Lee, CEO of Globus Fencing Academy “Now 1 On 1 Private Lesson Only”

JJ골프 조셉 김 대표

JJ골프 연습장 내부 모습.

뉴스코리아는 달라스골프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JJ골프의 조셉 김 대표를 인터뷰했다.
조셉 김 대표는 정부지원금에 대해 “SBA의 EIDL과 PPP는 둘다 신청했고 둘 다 받았다”고 대답했다.
“연습장은 3월 16일부터 5월 17일까지 닫았었다. 건물주가 3월은 50%, 4월은 100%, 5월은 50%를 할인해줬다. 대신 계약기간을 두달 늘렸다.
셧다운 기간 중에는 연습장을 사용할 수 없었고 개인레슨을 원하는 분도 없었다.
이제 오픈한지 1달됐다. 매상으로 보면 100% 회복됐다.
예전에 하시던 분들 중 50%가 복귀했다. 다 복귀를 하지는 않고 있다. 코로나 셧다운 기간 중에도 골프를 치는 분은 주의사항을 지켜면서 계속 골프를 치고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전염병이 돌아도 골프는 할 수 있는 운동이구나 하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다.
그래서 여러 사람들이 셧다운이 끝나면 골프를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된 것 같다”고 김 대표는 말했다.
김 대표는 “6월 1달 동안 5회 레슨에 200달러, 15회에 600달러, 25회에 1천달러로 레슨비 반값 프로모션을 하고 있다. 등록만 6월 안에 하면 레슨은 그 이후에 받아도 된다.
레슨비 반값 프로모션의 반응이 굉장히 좋다. 30명이 새로 등록했다. 신규등록자 때문에 매상이 회복됐다.
사회적 필요와 프로모션 전략이 맞아 떨어진 것 같다. 많은 분들이 골프를 배우고 시파고 하는데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많다.
여태까지 조금 깍아줬는데 코치 2명도 좋다고 해서 반값 프로모션을 했는데 의외로 반응이 너무 좋다”고 평가했다.
“방역을 위해 정원의 50%를 준수하고 있다. 나 외에 2분의 프로 코치가 있는데 연습하고 가면 자리를 소독약을 뿌리고 닦는다.
매시간 마다 소독약으로 닦고 있다. 사람들이 많이 몰리지 않게 한다. 이전부터 연습자을 사용하던 분들은 마스크를 하고 오라니까 안 좋아한다. 새로 등록한 분들은 처음부터 마스크를 썼으니까 반감이 없다. 기존의 하던 분은 마스크를 쓰고 30분을 연습을 못한다”고 김 대표는 연습장 방역에 대해 설명했다.

글로버스 펜싱 아카데미 이효근 코치
글로버스 펜싱 아카데미의 이효금 코치는 “수강생 중 올해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학생이 3명 있다. 1명은 프린스턴 대학, 1명은 공군사관학교, 1명은 뉴욕대학교로 진학이 정해졌다. 공군사관학교 입학하는 캐서린 킴이 한인이다. 그 학생들은 펜싱을 어렸을 때부터 했다. 나한테 배운지는 2년 됐다”고 진학에 대해 말했다.
“코로나로 3월 중순부터 모든 경기가 취소됐다. 7월의 가장 큰 전국체전같은 대회까지 취소됐다. 대회는 9월 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펜싱이 주로 뉴욕 동부 서부가 잘하는데 선수들도 집에 있고 클럽도 셧다운했다.
펜싱 클럽은 3월 15일부터 셧다운 했고 오픈한지 2주 정도 됐다.
코로나 때문에 수업을 못해서 그래서 1대1 레슨 위주로 가르친다.
화상 수업을 하지는 않고 얘들끼리 각자 연락해서 연습하는 것을 화상으로 지켜봤다”고 말했다.
정부보조금에 대해 이 코치는 “SBA의 EIDL와 PPP는 둘다 신청했지만 아직 받은 것은 하나도 없다. 렌트비는 깍아 주기는 했지만 내야 했다. 실업수당을 신청해서 받았다. 다 비슷하겠지만 경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각 주에 펜싱 후배들이 많은데 라스베가스, 뉴욕, LA 등지와 통화해 사정을 서로 이야기했다.
렌트비를 8천∼9천달러 줘야 하는데 1대1 레슨만 하고 있고 렌트비를 내는 정도 밖에 안 된다”고 말했다.
“부모들이 아이들을 보내려고 하지 않으니까 많이 오지 않는다. 수업할 때 철저하게 소독하고, 열체크 하고, 손세정하고, 마스크 하고 수업한다. 얘들끼리 거리 띄게 한다”고 이 코치는 말했다. .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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