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 인터뷰 임청근 총재ㅣ “매케인의 분노 연설에 한미동맹협의회 설립”

임청근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고령의 미 하원 법사위원장이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끌어내리려면 차라리 미국에 돌려달라 했다”

법학박사 임청근 박사는 한미동맹협의회 총재을 맡고 있으며 지난 50여년간 미국대통령 고문을 했다. 레이건 대통령 때부터는 공화당 이너서클에 들어가 한국정책에 대한 최종 자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미 상원 고문을 맡고 있다.
임청근 총재는 HID로 한국전에 참전해서 백선엽 대장(당시 대령)과 함께 공산주의와 싸웠다. 미국에 이민와서 미주 한국인총연합회 회장을 비롯해 수많은 사회 봉사를 했으며 4만명의 변호사를 회원으로 가진 아세아 태평양 변호사협회 상임고문과 대한민국 6.25 참전동지회 상임고문을 맡고 있다.
미국상원 위원회 최고 자유훈장 수상했고 미 공화당 대통령상을 8회 수상했다.

뉴스코리아는 한인으로 미국 내 정치 활동과 사회 활동의 원로인 임청근 한미동맹협의회 총재/법학박사를 인터뷰했다. 임청근 총재는 전두환·노태우·김대중·노무현 전 한국 대통령들의 미국 대통령 방문 성사에서 주역을 담당했다.
임청근 총재의 경륜과 혜안을 통해 어려운 현 정세 속에서 한미관계 회복과 수호를 위한 지혜를 얻고자 한다.
다음은 임청근 총재와의 일문 일답이다.

한미동맹협의회 로고.

한미동맹협의회는 설립 시기, 설립 동기, 설립 목적은 무엇인가?

한미동맹은 3년간의 한국전쟁을 마무리하는 1953년 7월 27일 휴전협정이 발효되기 전후를 통해서 북한의 재침 위협에 대한 미국의 보장을 받아내려는 이승만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한미상호방위조약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미상호방위조약이 한미동맹으로 변하여 한미연합사령부를 탄생시켜서 지금까지 한반도와 동북아세아 안보의 근간이 되어 왔었으며 한국이 오늘 세계 11위의 경제대국으로 성장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한국인들 특유의 높은 교육열과 부지런함을 감안하더라도 한미동맹에 의한 주한미군의 안정적인 주둔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2001년 5월, 미국 국방위원 상원위원이셨던 고 존 매케인 상원의원이 부시 대통령, 짐릴리 대사 및 40여명의 국무위원과 상원의원들이 모여 있는 회의에서 “대한민국을 미국의 동맹국이라 도와 주었던 결과가 무엇입니까?” 하면서 두번씩이나 고성으로 분통함이 섞인 연설을 했습니다.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바로 한미동맹복원을 위한 민간차원의 단체를 만들겠다는 취지를 조지 부시 대통령과 백악관 수석고문위원인 칼로브와 상의해서 한미동맹협의회를 처음으로 결성하게 되었습니다.
2002년 월드컵기간 중에 미국들의 장갑차 이동훈련 중에 발생했던 두 여중생에 대한 교통사고에서 보듯이 일부 당시 친북시민단체들은 이 사건을 침소봉대하여 인터넷 매체를 통하여 젊은이들로 하여금 공분을 일으키게 선동하므로서 이른바 광화문 촛불 시위에서처럼 한미동맹을 와해시키려는 음모세력이 존재함을 미국에 보여주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내 종북세력들은 인천 자유공원에 세워진 맥아더장군의 동상을 끌어내겠다는 소동을 벌린 가운데 은퇴를 앞두고 있는 고령의 미 하원 헨리 하이드 법사위원장이 휠체어에 몸을 의지한 채로 인천으로 날아와서 맥아더 장군동상에 헌화하면서 맥아더 장군의 동상을 끌어내리려면 차라리 미국에 돌려달라고 함으로서 대다수 한국인들을 부끄럽게 했습니다.
또한 생존해 있는 미국 내 80만 한국참전용사들의 공분을 일으키게 하는 심각한 한국 내 반미운동은 분명 북한 동포들의 입지만 더욱 어렵게 할 뿐 만아니라 상대적으로 한국 국민들이 받게 되는 눈이 보이지 않는 엄청난 불이익에 상상을 초월할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되기에 2013년에는 전미한국전쟁참전동지회와 450만 주한미군전우회를 대표하는 루이스 데카트 회장과 자매결연을 맺고 한미동맹의 틀을 마련했습니다.

임청근 총재에 대해 소개해 달라?
미국이름은 척림(Chuck Rheem), 1932 년생. 진실한 기독교신자였던 이화여대 출신 어머님께서 전국 영어연설대회에서 1등 하실만큼 영어에 능숙하셨고 15살 5대 독자인 저를 살리기 위해 저를 맡겼던 곳이 미국CIA 부대여서 거기서 부터 미국CIA 부대에 몸을 담게 되었고 대한민국에서는 북파공작부대인 HID A 공작원으로 얼마전에 저와 함께 대한민국을 지켜오셨던 백선엽 대장을 마지막으로 저와 같이했던 형님들과 동지들을 떠나 보냈습니다.
대한민국의 군이 창설되기 전부터 HID 부대장으로, 한국전쟁부터 지금 현재까지 대한민국의 대통령들과 국익의 도움을 주기 위해 제가 무단히 미국정계에서 뒷바침을 해왔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어느 대통령도 제 도움을 안 받은 대통령이 없습니다. 그건 제가 미국에서 우연히 닉슨대통령을 만나 인연을 맺은 것을 시작으로 현재 트럼트 대통령까지 미국 대통령 자문위원으로 50년동안 공화당 원로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임청근 총재(가운데)는 레이건 대통령 때부터는 공화당 이너서클에 들어가 미국의 대한 정책을 자문했다.

“한국 대통령 미국 방문 성사에 결정적 역할했다”

임청근 한미동맹협의회 총재 “6.25전쟁 때 백선엽 장군과 함께 HID 근무” … “한미동맹은 위태하다못해 없어졌다고 본다”

한미동맹협의회의 조직과 주요활동에 대해 소개해 달라?

한미동맹협의회는 미국 50주에 계시는 한미동맹의 주축인 한국전 참전 미군용사와 주한미군과 가족들을 위해 방문 위로행사를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는 단체 입니다. 이명박대통령 시절, 이태식 주미한국대사에게도 주미대사의 가장 우선으로 중요한 일은 한국전 참전용사 찾아다니면서 감사와 위로의 메세지를 전하는게 전부라고 권유하고 16개주를 다니면서 감사위로의 행사를 했습니다.
지난 010년 4월에는 LA 윌셔프라자 호텔에서 이태식대사와 국방장관 대리 무관의 참석으로 400명 한국전참전용사를 초청해서 감사의 자리를 마련해, 삼성과 LG 헨드폰 3,000개를 후원받아 참전용사와 식구들에게도 기증식도 가졌습니다.
2012년 9월 29일에는, LA 맥아더 공원에서 한국전 참전용사 1,000여명을 초대해서 감사의 오찬 행사를 비비벨 전 유엔사령관, 박승춘 재향군인회 회장, 그리고 정운찬 전 국무총리를 모시고 미해병대 1사단 군악대의 의전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지금도 매해 한국전 참전용사 행사에 참여해 감사의 행사를 가지고 특히 젊은 고등학생의 자원봉사단을 주축으로 맥아더 공원청소, 재향군인회병원내 한국전 참전용사방문 및 편지쓰기 등으로 미래세대들에게도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펴나가고 있습니다.

한미동맹을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가?

한국전쟁을 겪으면서 대한민국의 경제예산의 70%를 미국의 무상원조를 받으면서 굶주림을 이겨나가는 대한민국과 미국이 이승만 대통령의 지혜로운 외교로 한미동맹을 맺으면서 미국이 도움이 필요할 때 대한민국이 동맹으로 우선으로 돕고 미국도 대한민국을 도와야 하는 한미동맹을 체결을 했던 겁니다. 미국이 대한민국에게서 무슨 도움이 필요했겠습니까?
이런 한미동맹으로 많은 원조를 받아서 대한민국의 현재 세계경제대국이 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지금 반미에 미국을 한반도에서 쫒겨낼라고 한다면 한국의 적들이 더더욱 많아지고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고립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당연히 대한민국의 경제는 위태롭게 될 수 밖에 없게 됩니다.
한국내에서 전쟁을 없애고 평화롭게 자유번영을 하기위해서는 굳건한 한미동맹이 꼭 필요하고 앞으로 후손들에게도 물려줘야할 한미동맹입니다.

임청근 총재는 HID 전국 부회장과 경기도 회장을 지냈다.

현재 한미동맹의 상황과 미국 행정부가 한국정부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

한미동맹은 위태하다못해 없어졌다고 봅니다. 미국과 중국의 정치적 및 경제적으로 대립을 하고 있는 와중에 중국의 눈치를 위해 미국을 홀대하는 정권들이 계속 한국에서 유지되면서 미국과 동맹적으로 추진해야 할 일들이 하나도 제대로 안되고 거짓과 요행으로 미국과 동맹적 일을 할려고 하는데, 미국이 절대 더이상 방관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와 미팅후 코리 가드너 아시아 태평양 위원장 상원의원께서도 북한과의 일을 할때 절대적으로 한미동맹틀 안에서 해야 한다고 한국 언론사와의 인터뷰에 얘기했는데도 대한민국정부에서 북한과의 협상과정에 계속된 거짓과 한미동맹에 반하는 행동을 계속 하는데 어떻게 미국에서 한미동맹을 지켜 줄 명분이 없잖습니까? 이번 공화당 전당대회나 트럼프 대통령 수락 연설에서도 한국에 대한 일체의 언급이 없었습니다. 한미동맹은 지금 국난의 기로에서 태풍을 맞은 상황입니다. 앞으로 한국정부가 북한과의 협상에서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유엔제재 그리고 미국 행정부가 금지한 대북지원에 대한 한국정부의 위반에 대해서 미국의 단호한 경제제제는 한미동맹의 배려가 전혀 없을 겁니다.
미국의 입법부, 행정부, 사법부가 함께 앞으로 미국의 한국에 대한 제재에 대해 모두 동의했기 때문에 더이상 미국 국익에 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간과하지 않을거라는 결의가 통과되었습니다. 현 문재인 정부가 북한과 중국과의 일에서 앞으로 아무것도 마음대로 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조지 부시 대통령과 포즈를 취한 임청근 총재(오른쪽)

“트럼프 대통령은 착실한 기독교 신자, 재선돼야”

“미국의 폭동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선동해서 일어난 폭동이다. 첫 미시간 시위에도 오바마 전 대통령이 거기 있었다”

현재 한미동맹협의회는 한국의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나?

현재 대한민국은 전 국민의 30%의 주사파 공산사회주의에 철저히 교육된 정치인들에게 오도된 국민들에 의해 현 정부가 유지가 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나머지 순수한 70%의 전체국민들은 잘못된 언론에 의해 끌려가고 이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이 사회공산화 되어가는 과정을 밟고 있는 한국의 상황이 위태롭기만 합니다.
한국 38선을 열어놓고 한국땅을 내놓아도 국가의 위태상황에 무관심한 대한민국 장군들, 야당 없는 정치권, 헌법과 법치를 지켜야 할 사법부가 정치권에 눈치 보는 사법부의 일탈 등등. 어디 하나 제대로 바라보고 비빌 언덕이 없는 한국 상황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나라를 진심으로 걱정하는 국민들을 이용해 본인들의 야욕을 채울려는 더 나쁜 사람들을 옆에서 볼때는 정말 마음이 찟어지도록 아프고 대한민국 국민들게 송구하고, 제가 죽는 날까지 돌아가진 형님들, 동지들의 뜻인 자유대한민국의 번영을 다시 한번 마지막으로 마무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듭니다.

현재 한미동맹협의회는 미국의 폭동 상황을 어떻게 보고 있나?

미국의 폭동은 오바마 전 대통령이 선동해서 일어난 폭동입니다. 첫 미시간 시위에서도 오바마 전 대통령이 거기에 있었지 않았습니까? 이번 폭동으로 흑인들이 오히려 더 트럼프를 지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시민들의 재산을 강탈하고 불지르는 장면을 보고 민주당의 20%를 지지하는 반면 40%의 흑인이 트럼프를 지지하게 되었습니다. 경찰을 축소하고 총을 없애라는 구호가 말이 됩니까? 그리고 사망자 숫자는 백인이 얼마나 더 많습니까?

HID 동지회 모임 장면.

현재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누가 대통령이 되야 하는가? 그 이유는 무엇인가?

트럼프 대통령이 반드시 재선이 되어야 합니다. 미국은 기독교의 나라입니다. 오바마 대통령때 기독료를 공식선상에서 못하게 했고 회교도를 공식화했습니다.
트럼프대통령은 이 잘못된 법을 바로 수정한 대통령입니다. 그는 착실한 기독교 신자 입니다. 민주당에서 그렇게 하는 이유는 그들이 공산사회주의자이기 때문입니다. 미국이 지금 자유경제체제도 완전히 자리를 못잡았는데 어떻게 사회주의를 한다는 건지 어불성설 아닙니까?
그리고 현재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중국과 친하게 지낸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지금 중국 때문에 얼마나 많은 국가들과 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데 중국과 친하게 지낸다는 얘기는 설득력이 없습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경제를 계속 호전되게 이끌어 가고 있죠. 현재 중국과 전쟁을 치르고 있는 와중에도 북한과의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어 가고 있고, 러시아하고도 유리하게 대치를 하고 있죠.
국내적으로 사회주의자들하고도 싸워가고 있죠. 이런 여러가지 일들을 얼마나 잘 수행해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간혹 우리가 듣기에 막말을 하는게 흠이라고도 하지만 원론적으로 얘기하는 것 때문에 그런게 아닌가 이해가 듭니다.
시간이 가서 결과를 보면 틀린 얘기가 하나도 없지 않습니까? 트럼프 대통령의 통찰력을 가진 말이 얼핏 보기엔 막말로 오해되는 때가 많습니다.
임청근 총재는 백선엽 장군 사후 다음 글을 페이스 북에 올렸다.

제목: 백선엽 장군님이 그리워.. (임청근 박사 회고문)
백선엽 대장님이 인천에 오실때는 꼭 우리집 부터 생각 하신다고 말씀을 하시던 장군님의 모습을 잊지못합니다. 교통부 장관시절이시던 어느날 제게 연락을 주시고 “임회장 오늘 점심 같이해요” 하던게 기억이 납니다. //중략//
한번은 한국에 나가니까 비서를 통해 “대장님께서 제가 한국에 오면 연락을 하라고 하셨어요.” 하기에 나는 같은 건물 3층이고 대장님은 7층이셨는데, “임 회장, 내가 자서전을 썼는데 바로 갈께” 하셔서 “제가 바로 올라가겠습니다”라고 말씀드리고 가려던 중 벌써 가지고 오셔서 제일 먼저 주는 것이라고 하시면서 책을 손에 안겨주시던 일 등등..
크고 작은 많은 일들로 기억을 주신 그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장군님과는 H I D 동우회를 함께 했습니다. //중략// 1967년에 제가 중앙회 부회장을 하고 경기도 회장을 3대를 역임했습니다. 우리 동우회에서 백선엽 대장님은 자문위원이셨죠. 꼭 나를 불러 옆에 앉으라고 하셨습니다.
//중략// 이같은 생활을 하면서 총살도 당하고 수많은 죽을고비를 당했습니다. 백선엽 대장님을 비롯 저희들이 목숨을 걸고 지켜온 저희 자유대한민국이 그런데 어쩌다 현재 이지경이 되었습니까? 분통에 밤잠을 설친게 너무나도 오래되었습니다. //중략// 앞으로 남은 생을 얼마나 살 수 있을지 모르나 제 조국 대한민국과 제 동지들 모든분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살겠습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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