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필승한인팀, 존 코닌 상원의원 선거캠프에 후원금 전달”

“2018년 중간선거 후 텍사스가 경합주 조짐 보여 11월 3일 선거에 큰 관심 집중돼” … 존 코닌 “텍사스 위해 투쟁할 것”

휴스턴과 전미에 있는 공화당을 후원하는 한인들로 이뤄진 트럼프 필승한인팀(Trump Victory Krean Team, 약자 TVKT, 총회장 김회창)이 지난 10월 9일 오후 1시 30분 어스틴에 소재한 존 코닌 연방상원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존 코닌 의원 앞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날 한미동맹협의회 척 림(Chuck Rheem, 한국명 임청근)총재와 조현식(로버트 조)사무총장, 한국에서 온 한미동맹협의회 관계자 (주)리본한천(참하나멸균공기정화기판매법인) 김태진 회장이 함께 했다.
존 코닌 텍사스 연방상원의원은 이날 저녁 TV토론회가 예정돼 있어 사전에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외부인을 접견하지 못해 후원금을 전달한 선거캠프 사무실에는 오지 못했다.
전날 LA에서 휴스턴을 방문한 척림 총재 일행은 휴스턴에서 김회장 TVKT 총회장, 배창준 TVKT 상임회장, 헬렌 장 전 휴스턴 한인회장, 데이빗 신 휴스턴 한인회장가 함께 휴스턴에서 어스틴의 존 코닌 상원의원 사무실을 방문했다.
존 코닌 사무실에서는 존 코닌 상원의원이 한인들의 남다른 열성에 고무돼 있다고 전했다.
존 코닌 상원의원은 2002년부터 연방상원의원으로 활동해 왔다. 존 코닌 상원의원은 상원의원이 되기 전 텍사스 대법원 판사와 텍사스 검찰 총장을 역임했다.
존 코닌 상원의원은 이번에 상원의원에 당선시 상원에서 공화당 원내 대표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존 코닌 상원의원의 텍사스 대법원 판사와 텍사스 검찰 총장으로서의 경력과 아울러 18년간의 상원의원으로서의 활동 경력이 공화당 내에서 그의 더 큰 봉사를 요구하는 상황이다.
이번 11월 3일 텍사스 연방상원의원 선거에는 공화당 John Cornyn 현 상원의원, M. J. Hegar(민주당), David B. Collins(Green Party), Kerry McKennon(Libertarian Party), Ricardo Turullois-Bonilla(무소속)가 출마했으나 존 코닌 공화당 후보는 실질적으로 민주당 Mary Jennings Hegar 후보와의 진검 승부를 놓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
Hegar은 2018년 하원의원 선거에 텍사스 31지구 민주당 후보로 나와 낙선한 바 있다.
여론 조사에 의하면 선거 운동 초기에는 10% 이상의 차이로 존 코닌 현 상원의원이 유리했으나 Hegar 후보가 격차를 줄이는 것으로 알려져 존 코닌 선거캠프는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미국의 상원의원은 주마다 2명씩 총 100명으로 현재 공화당이 53석, 민주당이 45석, 무소속이 2명인데 민주당 성향이다.
이번 선거에서는 상원의원 35석에 대해 선거를 한다. 임기는 6년이다. 텍사스는 2018년 중간선거 때 스윙스테이트(경합주)의 조짐을 보이고 있어 이번 상원의원 선거가 특히 주목된다.
4선을 노리는 존 코닌 의원은 두달 전 달라스모닝뉴스& UT Tyler의 조사에서는 13%, 3주전 실시된 여론 조사에서는 11%, 지난 4일(화) 발표된 여론 조사에서는 6% 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텍사스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전례 없는 큰 금액인 1백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18년 중간선거에서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은 비토 오루크 민주당 후보를 맞아 2.6%라는 근소한 포인트 차이로 승리했다.
존 코닌 상원의원 선거 캠프에서는 “코닌 의원은 텍사스를 미국의 경제엔진으로 만들기 위해 계속 투쟁할 것이다”고 말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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