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최초 한인 시의원 성영준 부시장 재선 출마

성영준 부시장 재선 ‘후원의 밤’ 행사, 다음달 3월 5일(목) 개최 예정 … 4월 20일(월)~28일(화) 사전선거, 5월 2일(토) 본선거

다음달 3월 5일(목) 텍사스 최초 한인 시의원 성영준 부시장(Mayor Pro Tem)의 시의원 재선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가 코요테 릿지 골프 클럽(Coyote Ridge Golf Club, 1640 W Hebron Pkwy, Carrollton, TX 75010)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성영준 부시장은 제6구역 캐롤튼 시의원으로, 2017년 5월에 부부시장으로 선출된 후 부시장으로 승격, 현재 2020년 시의원 재선을 바라보고 있다.
캐롤튼 시의원 선거일은 사전선거가 4월 20일(월)부터 28일(화)까지며, 본선거는 5월 2일(토)에 있을 예정이다.
성영준 부시장의 제2기 캐롤튼 시의원 선거지원을 위해 후원회가 결성됐으며, 후원의 밤 행사는 달라스 한인사회를 위해 오랜시간 봉사하고 한인들의 사회적 입지와 정계진출의 발판을 개척하고 있는 성영준 부시장을 지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성영준 부시장은 약소민족 권익 보호에 앞장서서 287g 프로그램을 폐지하는데 앞장선 바 있다.
287g 프로그램은 지역 경찰이 개인의 체류신분, 영주권 소유 여부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게 되는 프로그램이었다.
당시 성영준 부시장은 한인사회와 지역주민들의 관심을 촉발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였으며, 그 결과 시의원들의 논의를 287g 폐지라는 결론으로 이끌어냈다.
이외에도 성영준 부시장이 한인사회와 캐롤튼 한인 및 아시아 문화와 생활 전반에 걸쳐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낸 것이 많다.
또 성영준 부시장은 캐롤튼의 조경, 도로 등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회간접자본 투자에 쓰이는 채권을 통과시키는데도 일조한 바 있다.
예를 들면 H마트 앞 월마트 구역을 마주하는 사거리에 신호등을 설치해 안전한 커뮤니티 발전에 기여했다.
각종 위원회 활동에서도 두각을 드러낸 경력도 있는데, 쓰레기매립지위원회, 사법위원회, 페리박물관위원회, 캐롤튼심포니위원회, 경제재개발위원회 5개 위원회에서 활동한 바 있다.
그 결과로 각종 시법에 관련된 서류들에 한글번역이 추가되고 법정에서도 한글설명 부분이 준비되도록 했으며 통역 시스템도 도입하는데 기여했다.
성영준 부시장과 재선 캠프 관계자들은 오는 14일(금) 도넛샵에서도 시민들을 만나 환담을 나누는 자리를 가진다.
환담의 자리는 14일(금)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도넛 팔라스(Donut Palace, 3605 N Josey Ln, Carrollton, TX 75007)에서 개최된다.


최미영 기자 press6@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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