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가장 재미있는 주’ 순위에서 10위 “지난해보다 낮아져”

텍사스가 가장 ‘재미(fun)’있는 주 순위에서 10위를 차지했다.
월넷허브(WallentHub)는 텍사스를 “미국에서 방문하기에 가장 재미있는 주” 순위에서 상위권에 올려놨다. 해당 순위에서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뉴욕이 각각 1, 2, 3위를 기록했다.
또한 해당 순위에서 웨스트 버지니아가 꼴찌를 차지했다.
텍사스는 해당 순위에서 지난해 7위에 기록된 바 있다.
재미에 대한 평가는 주관적일 수 있는데, 월넷허브는 이에 대해 매우 근거가 있는 평가를 하고 있다.
26개 부문에서 수치적으로 평가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인구당 골프장 숫자’나 ‘인구당 피트니스 센터 숫자’ 등이 고려 대상에 포함된다.
‘국립공원에 접근하는데 가장 좋은 곳’도 평가 대상이다.
‘재미’ 면에서 두 가지 부문인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레크레이션 및 야간 문화 활동 등으로 크게 나눠져 평가된 것이다.
텍사스는 ‘인구당 식당 수’ 부문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다른 부문에서도 상위권인 캘리포니아, 뉴욕, 플로리다가 이 부문에서도 공동 1위에 올랐다.
텍사스는 ‘인구당 극장 수’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북텍사스는 시네마크(Cinemark), 스튜디오 무비 그릴(Studio Movie Grill), 시네폴리스(Cinepolis USA) 등의 본사가 있다. 알라모 드래프트하우스(Alamo Drafthouse)는 어스틴에 본사가 있다.
텍사스가 미국에서 가장 재미있는 주 순위에서 10위에 오른 것으로도 대단한 일로 여겨진다. 그러나 텍산들의 자부심과 자부심으로 인해 그들에게 텍사스가 1위라로 여겨지는 것에 대해서 모두 동의한다는 것도 사실이다. <이준열 기자>


월넷허브가 또 다른 순위에서 텍사스 도시들에 대해 지적한 것들이 있다.
▲달라스는 풋볼에서 대단한 도시다.
▲플레이노는 살기에 행복한 도시다.
▲갈랜드와 그렌프레리는 먹는 장소로 최악의 도시들이다.
▲달라스는 음식 도시로 미국에 서 31위다.
▲어빙은 피트니스 운동이 필요한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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