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한인사격협회, 콜린스빌 ‘야외사격행사’ 개최”

“회원들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총 쏴보는 체험 행사로 진행 … 협회 설립 취지는 가족과 한인사회 보호”

텍사스한인사격협회(Texas Korean Shooting Association, 회장 구경회)가 지난 4일 2달에 한번 개최하는 야외사격행사를 달라스 북쪽 Collinsville에 위치한 사격장에서 가졌다.
텍사스한인사격협회는 루이스빌에 위치한 시온마켓 상가 내에 협회 사무실 주소를 두고 있다.
텍사스한인사격협회 구경회 회장은 “달라스 사격협회는 금년에 발족됐다. 발족 목적이 한인 사회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사격 기술을 배우고 사격 경험을 공유하는 것이다.

회원들이 야외사격에서 다양한 종류의 총을 쏴 보고 있다.

한인사회에서 총기에 관련해서 오해도 많고 거부감을 가진 분도 많다. 요즘 안전에 문제가 많다. 자기 가족들 뿐만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까지 안전을 위해 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사격협회가 발족됐다.
92년 LA 폭동 때 한인들이 자신과 자신들의 재산을 스스로 지킨 것 같이 우리도 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한인들이 총기를 많이 가지고 있다. 그러나 실제 연습 안전교육을 받은 분이 없다.
협회에서 총기소지 라이센스부터 사격 훈련까지 도와보자는 취지에서 활동 중이다”고 말했다.

텍사스한인사격협회 야외사격 행사.

텍사스한인사격협회의 회장에는은 구경회 씨, 부회장에는 박척 씨가 활동 중이다. 홈페이지는 www.txksa.org 이다.
현재 정회원 12명이며 , 전원 다 총기소지면허자다. 총지 소지 면허는 영주권자 이상만 받을 수 있다.
구경회 회장은 “정회원 자격은 텍사스에서 총기 소유에 문제가 없는 분으로 영주권 이상인 한인이다. 회비는 한달에 20불로 정했다”고 말했다.
준회원은 정기 모임 참석을 안하고 당일 행사 때만 참석하고자 하는 경우가 준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회원 12명의 총기가 200정이 된다. 굉장히 다양하다. 6.25때 쓰던 M1, 소련군 독일군이 쓰던 총 그 때 쓰던 철모까지 가지고 있다. 이번 야외 사격에서는 그런 총을 경험하는 것 위주로 했다. 샷건으로 클레이사격도 많이 했다”고 구회장은 말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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