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대표 브랜드 이나다, “타이탄 체어와 손잡았다”

2020년 일본기업 이나다(Inada)와 총판 계약 … 데이비드 조 이사 “유일한 미주 총판 딜러로 큰 시너지 효과 기대”

14년간 마사지 체어만을 공급, 판매하며 북미 마사지 체어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한인 기업 ‘타이탄 체어’는 2020년 일본 마사지 체어의 대표 브랜드 이나다(Inada Family)를 런칭하고 인공지능 마사지 체어 Lupinus Ai Robo와 Dreamwave 3D 체어를 250여개 이상의 딜러와 직영매장을 통해 본격 공급하게 됐다.
타이탄 체어는 북미 판매 1위 오사키(Osaki), 타이탄(Titan), 아펙스(Apex)등 3개의 대표 브랜드를 중심으로 Costco, Home Depot, Sam’s Club, Bestbuy, Office Depot 등 미국 굴지의 대기업을 비롯 250여개 유명 딜러들에게 안마의자를 공급하며 북미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2020년 새해 일본 마사지 체어의 대표 브랜드 ‘이나다’와 총판 계약을 맺고 타이탄 체어의 유통망을 통해 전미주에 공급하게 됐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본사를 찾았다.

◎이나다와 타이탄 체어의 만남
타이탄 체어의 데이비드 조(David Cho) 이사는 “아시안 커뮤니티, 특히 한인들에게 너무도 유명한 이나다가 올해부터 저희 회사와 총판 계약을 맺고 2가지 신제품 모델을 시작으로 미 전역에 공급하게 됐다”며 “메이드 인 재팬(Made in Japan)의 기술력과 전 미주에 걸친 타이탄 체어의 유통망이 합쳐져 큰 시너지 효과를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이나다와의 총판 계약 소감을 전했다.

◎첨단 인공지능과 안마의자의 만남
조 이사는 “이번에 선보이는 이나다 제품은 기존에 출시된 구형 모델이 아니다”며 “2020년에 맞춰 새로 출시된 제품으로 인공지능 메카니즘을 탑재한 Lupinus Ai Robo와 기존 Dreamwave 이나다를 3D로 업그레이드한 두 가지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 이사는 “Lupinus Ai Robo는 지금까지 안마의자 업계에서는 생소한 분야인데 이름 그대로 안마의자에 인공지능 메카니즘이 탑재된 최첨단 모델이다”고 말했다.
비싼 로얄티를 지불하며 외형만 화려하게 만든 타사 제품들과는 다르게 이나다의 Lupinus Ai Robo는 철저히 메디컬 디바이스의 메카니즘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에 설정된 기능을 리모콘을 통해 작동하는 기술에서 인공지능 안마의자가 소비자의 체형과 몸상태에 맞춰 작동하며 네크워크에 소비자의 몸 상태를 저장하고 계속적으로 관리하는 홈케어 시스템도 탑재돼 있어 마사지체어 시장의 큰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대해 조 이사는 “말 그대로 완벽한 맞춤서비스 안마시스템이 구현된 것이며 Lupinus Ai Robo 와 함께 오랫동안 이나다의 베스트 판매 모델이었던 ‘DreamWave’ 의 3D업그레이드 버전 모델 역시 공급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인간 vs 인공지능 안마의자
일본에서는 이나다 Lupilus Ai Robo 출시에 맞춰 흥미로운 실험을 실시했다. 20대에서 70대 남녀를 대상으로 인간 마사지사와 Lupinus Ai Robo간에 마사지 테스트를 실시한 것.
마사지 테스트 후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100명 중 61명이 Lupinus Ai Robo의 마사지가 더 좋았다고 평가했다.
조 이사는 “이제 마사지 체어는 전자제품이나 가구의 일부가 아니라 가정마다 없어서는 안될 메디컬 시스템으로 성장할 것이며 롤러가 단순히 상하 좌우로 움직이며 안마를 하던 시대에서 소비자의 체형과 몸상태에 따라 컴퓨터가 자동으로 인식하고 안마해 주는 개별 케어 시스템으로 성장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조 이사는 “물론 그 중심에는 저희 타이탄 체어가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고 당당한 자신감과 포부를 전했다.

◎타이탄 체어, 튼튼한 유통망
안마의자가 아무리 좋아도 사후 서비스가 받쳐주지 못한다면 소비자들의 불만은 커질 수 밖에 없다.
타이탄 체어는 이미 코스트코를 비롯한 미국 굴지의 기업에 마시지 체어를 공급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며 14년 경력의 튼튼한 서비스망을 구축하고 있다. 이나다 패밀리가 타이탄 체어와의 미주 총판을 제공한 것도 이 부분이 가장 크게 작용했다는 후문이 전해질 만큼 타이탄 체어 유통망의 건실함은 이미 유명하다.
조 이사는 “마사지 체어는 제품의 출시부터 판매, 배송, 소비자 상담 서비스, 리턴 및 워런티에 이르기까지 확실하게 검증된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온가족이 함께 건강을 생각하며 구매하는 제품이기에 더욱 꼼꼼하게 따져야 한다”고 조언의 말을 전했다.

이나다의 Dreamwave.

◎2020년 타이탄 체어의 각오
14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어오고 있는 타이탄 체어는 온라인 성장을 바탕으로 지난해 8월부터 ‘OTA 월드’란 이름으로 프렌차이즈 사업을 시작해 그 영토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달라스에는 이미 캐롤튼 본사매장, 시온마켓 루이스빌 매장, 플래이노 매장, 어빙 매장등이 오픈 중이며 킬린과 휴스턴에도 매장이 오픈됐다.
조 이사는” 현재 OTA 월드는 달라스 인근외에도 워싱턴, 캘리포니아, 플로리다, 라스베가스, 아리조나, 뉴저지 등에 매장오픈 및 오픈 준비 중에 있다”며 “2020년까지 오프라인 매장 50여곳을 추가 개설하는 것이 우리 목표다”고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밝혔다.
또한 조 이사는 “이나다 제품과 자사 60여종 이상의 독자모델을 소비자들이 전미주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가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이나다 제품에 관한 딜러문의 및 OTA 월드 창업에 관심있는 한인들은 조 이사에게 전화(469-271-3368)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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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김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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