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마트 직원 중 확진자 나온 후 규칙 따라 직원 검사와 방역 마쳤다”

전인순 코마트 사장 “코마트 비용 부담해 전직원 코로나19 검사 … 30분 후 모두 음성 판정 … 시의 규칙 따라 소독 실시했다”

코마트 전인순 사장이 약 2주전 코마트 직원 중 멕시칸 1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이 나왔고 달라스시에 문의하여 달라스시의 모든 규정을 지켜 코로나19 방역을 했다고 말했다.
뉴스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전인순 코마트 사장은 코마트가 어떻게 코로나19 확진자 직원 발생에 대해 대처하고 있는가 하는 질문에 “멕시칸 직원 1명이 약 2주 전에 확진자 판정을 받았다.
직원 중에 확진자가 발생했을 경우 회사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달라스시에 문의했다. 달라스시의 규칙에 따라 전 직원 코로나19 체크업을 했다.
사업장을 소독해야 하는 것을 그 날로 전부 했다.
검사 결과 확진자 판정을 받은 그 멕시칸 직원 외에 다른 직원은 단 한사람도 양성판정을 받지 않았다.
코로나19 검사는 CVS에서 하면 무료인데 검사 결과가 나오는데 3일이 걸린다.
페이롤을 가져가면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24시간 내에 결사결과가 나오는 병원이 있다.

전인순 코마트 사장.

비용을 160-180달러를 지불하면 15-20분 내에 검사를 해 주는 곳이 있다. 30분 정도면 검사 결과를 알 수 있다.
이상 3군데 중 어느 곳에서 검사를 해도 되지만 신속한 결과를 위해 코마트 직원 모두가 1인당 검사비 160-180달러 되는 곳에 가서 회사에서 검사비를 내고 검사를 했다. 검사 결과는 전직원들이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말했다.
전 사장은 “어느 곳에서나 환자는 발생할 수 있다. 이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알아야 한다. 달라스 시에서는 전화 214-670 -4636 혹은 전화 214-670-3111 혹은 311로 전화하면 된다. 311을 아는 사람들이 있지만 대부분 달라스 시의 규정을 어디에 전화해야 알 수 있는지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누구나 어디서나 코로나19에 걸릴 수 있다. 걸렸다 하면 우리가 시에서 마련한 절차를 따라가야 하는 것 아니냐”고 설명했다.
방역은 어떻게 했나는 질문에 전인순 사장은 “소독은 시에서 와서 하는 것이 아니고 방역 회사에 요청하면 와서 소독약을 친다. 한국에서는 확진자가 발생하면 업소를 며칠간 클로징한다.
달라스 시의 규정은 이와 다르다. 클로징을 하는 것은 아니고 방역회사가 와서 소독을 하게 돼 있다.
달라스 시에서 먼저 직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하고 두번째로 소독을 하라고 해서 그대로 했다.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랐지만 시에서 이야기하는대로 했다.
시에서 열있는 사람은 검사받으라고 했는데 코마트에서는 전직원이 검사소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검사비는 코마트가 지불했고 몇천불 나왔다”고 말했다.
코마트 직원이 몇명인가하는 질문에 전 사장은 “35명-40명 정도다”고 대답했다.
양성 반응 멕시칸 직원에 대해 묻자 전 사장은 “양성 판정을 받은 그 사람과 내가 통화해 본 적은 없다. 캐시어 중 스패니쉬와 영어를 잘하는 사람을 통해서 그 이야기가 나왔다.
양성이 나왔다고 하면 나온 것으로 보고 대처를 해야 한다 해서 검사와 소독을 했다.
직장에 복귀를 할 때는 음성 받고 2주이상 지나야 복귀할 수 있다고 한다.
인터넷 사이트 같은 곳에서 소문이 많은데 사실과 다른 이야기가 많다. 소문이 여러가지지만 일일히 대처하는 것이 좋지 않은 것 같아 말하지 않고 있다. 소문으로 인해 직격탄(피해)을 많이 맞았다.
지금은 정상적인 영업을 하고 있나는 질문에 전 사장은 “그렇다”고 답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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