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페스티벌의 힙합 뮤지션 ‘우주한’ 랩퍼, “내 음악이 누군가의 영감이 되길”

2019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이 다음달로 다가왔다.
역대급 규모를 준비하고 있는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유일한 힙합 아티스트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랩퍼 우주한(James Han)씨다. 메릴랜드 주에서 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한국계 미국인인 우주한씨는 한인 힙합 뮤지션들이 설립한 AMP Movement에 소속된 아티스트다. 지난 2014년 첫 정규 앨범인 ‘Rejoice’를 발매한 이후 꾸준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우주한씨는 빡빡한 공연 일정으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힙합을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우주한씨는 “힙합은 내 어린 시절의 쉼터였다”며 “이야기 형식으로 음악을 풀어가는 힙합의 매력에 매료돼 지금까지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우주한씨는 “타고난 음악적 센스와 내가 한국인이라는 점이 특별한 강점 중 하나라 생각한다”며 “나의 이야기를, 그리고 한국의 이야기를 힙합에 담아 미국인들에게 알리는 것이 ‘우주한’을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11월 16일 코리안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 우주한씨는 “달라스를 방문할 생각에 많이 설렌다”며 “내 음악을 통해 달라스 한인들과 미국인들이 많은 영감을 받고 그 영감으로 또다른 꿈을 꿀 수 있는 코리안 페스티벌 공연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주한씨에 대한 정보는 홈페이지(www.uzuhanmusic.com)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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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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