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증가세 심상치 않다 “1주일내 미국 확진자 4배”

“세계 증가세 일주일에 2배·일주일 사이 텍사스 증가세 5배 이상” … “DFW 지역 확진자 382명 (사망자 8명)”

미국내 코로나-19의 증가추세가 심상치 않다. 일주일간의 코로나-19 증가세를 점검해 보면 3월20일(금) 오후 7시30분 현재 WHO에서 집계한 세계 감염자 숫자는 234,073는 24일(화) 오후 7시 30분 375,498 26일(목) 오후 3시 현재 462,684명으로 증가했다. 일주일새 전 세계 확진자 숫자가 2배다.
사망자 숫자는 20일 9,840명에서 24일 16362명 26일 20,834명이로 불었다. 전 세계 사망자 숫자는 2배를 웃돈다.
전파된 나라와 지역은 20일 176개 나라 혹은 테리코리에서 24일 195 26일 199개로 증가했다.
CDC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가 집계한 미국내 확진자는 20일 15,219에서 24일 44,183명 26일 68,440 명으로 4배가 넘는다.
이중 여행으로 인한 발병은 20일337명, 24일 475명, 26일 636명으로 조사됐다. 밀접접촉으로 인한 발병은 20일 321명, 24일 569명, 26일 1,074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조사중인 숫자는 20일 14,561명, 24일 43,135명, 26일 66,730명이라고 밝히고 있다.
뉴욕타임즈는 미국내 최소 확진자가 20일 최소 16,656명, 24일 52215명, 26일 75,178명이라고 밝히고 있다. 이중 텍사스는 20일 200명, 24일 700명이상, 26일 1,100명 이상이라고 밝히고 있다.
텍사스 주에는 2주 전에는 샌안토니오, 휴스턴, 달라스, 달라스 동편 네 개 지역에만 붉은 원이 있었는데 20일에는 달라스와 샌안토니오를 잇는 고속도로를 따라 길 가에 있는 작은 도시에도 붉은 원이 많이 생겨 났다. 2주 전에는 4군데였는데 20일에는 작은 원을 합해 거의 20개의 붉은 원이 생겼다.
26일 오후 3시 현재 확진자 상위 10개주는 뉴욕 37,258(괄호안은 사망자 385) 뉴저지 4,402명(62), 캘리포니아 3,183명(67), 워싱턴 2,585명(130), 플로리다 2,349명(27), 미시간 2,287명(43), 루이지애나 2,254명(65), 일리노이 1,875(21), 매사추세츠 1,838명(15), 펜실베니아 1,690명(16)이다.
확진자가 많은 곳은 뉴욕주 뉴욕시 확진자 21,394명(280),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카운티 799명(13), 워싱턴주 킹 카운티 1360명(101)이다. 워싱턴 DC의 확진자는 231명(3)이다.

3월 26일(목) 오후 2시 40분 현재 NY Times 상황판에 나타난 텍사스 주 발병 상황.

텍사스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카운티는 Atascosa 2(0), Austin 1(0), Bastrop 1(0), Bell 18(0), Bexar 69(1), Blanco 1(0), Bowie 1(0) Brazoria 19(0) Brazos 16 (0) Brown 2(0) Burnet 1(0) Cameron 6(0) Cass 1(0) Castro 3(0) Chambers 2(0) Collin 53(1) Comal 5(0) Coryell 1(0) Crane 1(0) Dallas 169(6) Deaf Smith 2(0) Denton 70(0) DeWitt 1(0) Eastland 2(0) El Paso 12(0) Ellis 6(0) Erath 1(0) Falls 1(0) Fannin 1(0) Fayette 1(0) Fort Bend 54(0) Gaines 1(0) Galveston 22(0) Grayson 2(0) Gregg 1(0) Grimes 2(0) Guadalupe 4(0) Hale 1(0) Hardin 2(0) Harris 185(1) Hays 7(0) Hidalgo 2(0) Hockley 3(0) Hopkins 1(0) Hunt 1(0) Jefferson 7(0) Johnson 3(0) Kaufman 2(0) Kendall 3(0) Lamar 1(0) Lavaca 1(0) Liberty 1(0) Limestone 1(0) Llano 1(0) Lubbock 12(0) Matagorda 6(1) Maverick 1(0) McLennan 23(0) Medina 1(0) Midland 3(0) Milam 2(0) Montgomery 23(0) Morris 1(0) Nueces 10(0) Oldham 1(0) Orange 1(0) Parker 1(0) Potter 2(0)Robertson 1(0) Rusk1(0) San Patricio1(0) Smith14 (0) Tarrant 90(1) Terry 1(0) Tom Green 1(0) Travis 119(0) Unknown 0(1) Upshur 1(0) Van Zandt1(0) Victoria 3(0) Walker 1(0) Webb 8(0) Wharton 3(0) Wichita6(0) Williamson22(0) Wilson1(0)다.
텍사스 254개 카운티 중에서 86개 카운티에서 발생했다.
DFW 지역인 달라스시 주변의 달라스카운티 확진자 수는 169(6), 덴튼카운티 70(0), 콜린카운티 53(1), 태런트카운티 90(1)이며 휴스턴 수가랜드 우드랜드 지역의 확진자 수는 해리스카운티 185(1) 갈베스턴카운티 22(0) 몽고메리카운티 23(0) 포트벤드카운티 54(0)이다.
주도 어스틴이 있는 트래비스카운티는 119(0), 샌 안토니오가 있는 벡사카운티는 69(1)이다. 그외 한인 주거도시인 킬린이 위치한 벨카운티는 18(0)이다.
DFW 지역 4개 카운티의 확진자 수 총합은 382명(사망자 8)이며 휴스턴 지역 4개 카운티의 확진자 수 총합은 284명(사망자 1)이다.
하와이 주지사는 스테이앳홈 행정명령을 내렸고 노스캐롤라이나 주에서는 주 단위의 명령은 내리지 않았다. 각 카운티 단위로 스테이앳홈 명령을 내리고 있다.
버지니아에서도 학교와 비필수 비즈니스들이 문을 닫았고 푸에르코리코에서도 다양한 제한을 하고 있다.
뉴멕시코에서는 비필수 비즈니스의 폐쇄를 명했고 가장 최근에는 아이다호, 콜로라도, 미네소타, 위스콘신, 네바다 주지사는 주민들이 집에 있을 것을 명했다.
텍사스 주지사 그렉 에봇은 지역정부별로 행정명령을 내리도록 했다. 이에 따라 달라스카운티는 갖아 강력한 행정명령인 자택대피령(Shelter in place)을 24일(화) 0시부터 4월 3일 오후 11시 59분까지 명했고 콜린 카운티는 24일화요일 외출금지령(Stay at Home)이 내려졌다. 행정명령은 발표 즉시 발효됐고 최소 7일동안 실시된다.
덴튼 카운티는 26일(목) 0시부터 외출금지령을 시행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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