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한인 전문가들 “현명하게 연애하길”

KAPN 두 번째 연애특강 세미나, 연애전문가 패널들 “인생, 웃음, 사랑 모두 챙겨야 … 자신감을 가지고 상대를 찾을 것”

지난 4일(화) 오후 6시 30분 한인전문가 네트워크(Korean American Professional Network, 이하 KAPN, 회장 체이스 박) 주최의 패널 초대 세미나가 코요테 릿지 골프클럽(Coyote Ridge Golf Club)에서 개최됐다.
이날 세미나의 주제는 ‘인생, 웃음, 사랑: 당신의 관계를 이해하는 법(Live, Laugh, Love: Making Sense of Your Relationship)’이라는 연애에 대한 주제로 총 4명의 패널이 강연을 했다.
이 세미나는 두 번째로 개최된 연애특강 세미나로, 4명의 패널이 연애와 개인들에 얽힌 복잡한 이슈들에 대한 직관적이며 포괄적인 조언을 해주는 자리였다. 첫 번째 세미나는 작년 11월에 개최됐다.
체이스 박 회장은 “이 색다른 연애 세미나를 개최하는 의의는 고정적인 관념에서 탈피해 신선한 주제들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갖기 위한데에 있다. 전문가 네트워크에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젊은 전문가들에게 접근하기 위한 것도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 패널들과 KAPN들이 활발히 교류하고 의견을 나누는 모습을 보고 변화하는 세대와 계획했던 취지에 맞게 토론이 흘러가는 등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평했다.

초대된 4명의 패널들이 강연을 하고있다. (사진=KAPN)


이날 각 패널들이 강조한 것들을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브루클린은 매치닷컴(Match.com) 온라인 소개팅 전문 사이트의 데이팅 코치이며, 연애 시작 전 몇명의 상대를 활발하게 만나보며 누가 가장 잘 맞는지 자신을 가지고 알아보라고 조언했다. ▲연애코치 마릴린은 교제관계와 대화에서 스스로를 지나치게 낮추다 못해 자신의 가치까지 낮추지 말것을 강조했다. ▲드보라 홀트 가족상담가는 대화와 행동에 의도를 확연히 보일 것을 강조했다. ▲사이먼 정 가정법 변호사는 비슷한 믿음과 가치판단 기준을 가진 사람을 찾을 것을 권했다.
KAPN의 다음 이벤트는 ‘해피아워 네트워킹(Happy Hour Networking)’으로 3월 중에 개최될 예정이다.
다음 이벤트를 비롯한 앞으로 있을 일정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KAPN 소셜미디어(www.facebook.com/kapnetwork, @kapnetwork)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PN 전문가 맴버로 가입을 원할 경우 KAPN 홈페이지(www.kapn.org)에 접속해 ‘서포트(Support)’ 탭을 통해 50달러를 지불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최미영 기자 press6@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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