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부연합회 로고 개정에 따른 새 깃발 발표 및 전달식”

정명훈 중남부연합회장 “깃발 없는 한인회에 깃발 만들어주고 있다” … “9월 임시총회, 시상식, 장학금 전달, 선거 세미나 개최 예정”

중남부 전현직 한인회장들의 모임인 중남부연합회(회장 정명훈)가 지난 13일(토) 오후 5시 수라식당에서 변경된 로고에 따라 새로 제작된 미주한인회 중남부연합회 회기 전달식을 가졌다.
당일 모임에는 장덕환 회장, 김호 회장, 최광규 이사장, 헬렌 장 고문위원장, 김범중 회장, 홍선희 KAC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명훈 중남부연합회장은 인사말에서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어려운 때인데 오늘 참석해 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장덕환 회장이 후원해 줘 중남부연합회 깃발이 제작됐다. 장덕환 회장에게 감사드린다.
미주한인회 역사는 한인들은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돕고 단결했다는 것을 보여준다.
지금과 같은 어려운 시기를 한인들의 단합된 힘으로 극복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중남부연합회 깃발 전달식에서 장덕환 회장이 정명훈 현 회장에게 새로 제작된 중남부연합회 로고가 새겨진 깃발을 증정했고 참석자들은 박수를 치며 축하했다.
이어진 만찬에서 허성현 목사(어스틴 주님의 교회)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미주 한인들을 섬기는 일로 중남부연합회가 모였습니다. 코로나와 시위와 폭동의 어려움 속에서 위로하고 격려하는 만남이 되도록 해 주소서.
정명훈 회장이 중남부연합회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라고 기도했다.

장덕환 전 회장이 정명훈 현 중남부연합회장에게 깃발을 전달했다.

정명훈 회장은 인터뷰에서 “저희 18대 중남부연합회에서 연합회의 새로운 로고를 만들고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
장덕환 회장은 중남부연합회 1대 부회장을 했던 분으로 많은 숨은 봉사를 하고 있는 분이다. 이런 봉사에 감사해서 달라스에 있는 전 회장님들과 회원들이 모셨다”고 말했다.
임기 2년의 중남부연합회 회장으로서 장차 계획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정명훈 회장은 “중남주연합회는 현 한인회와 협력이 잘 돼야 한다. 중남부 지역에서 깃발이 없는 한인회의 깃발을 만들어 주고 있다.
1차 임원회도 잘 마쳤다. 9월 쯤에 임시총회가 있다. 시상식, 장학금 전달, 11월 투표에 한인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세미나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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