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샤인 미술 전시회 “멋진 도약을 위한 한 걸음”

김주연 원장 “샤인 졸업생들이 매년 Parsons 등 명문미대 입학” … “영어 리딩, 수학, SAT도 한자리에서 배울 수 있어”

개원한지 13년이 되는 샤인미술전문학원(원장 김주연)이 지난 1일(토) 오후 7시 캐롤튼에 위치한 샤인학원 본관 및 로비에서 학생들과 학부모, 졸업생 등 100여명의 참석자들이 모인 가운데 ‘멋진 도약을 위한 한 걸음’이라는 제목으로 제12회 샤인미술전시회 리셉션을 열었다.
이 전시회는 6월 1일(토)부터 6월 22일(토)까지 열릴 예정이다.

김주연, 샤인미술학원, 미술전시회,
CCA에 진학하는 Seung Jun Cho 작품.

전시회에는 올해 미술과 생물학 등 다양한 전공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7명의 학생들의 작품을 포함해 National Scholastic Art Contest에서 골드 메달을 수상한 Yun Been Bae(11th), Yerim Kim(7th), 실버 메달을 수상한 Hyun Seung Lee(11th)의 작품과 Honorable Mention을 수상한 Jerry Zhao(10th), Grace Hong(10th), Ashish Kolli(12th)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또 Junior Duck Stamp Contest에서 2위를 수상한 Yun Been Bae(11th)와 Honorable Mention 수상자인 Hyun Seung Lee(11th), Bryan Choi(10th), Jerry Zhao(10th), Grace Hong(10th), Jihoo Kang(9th) 등 샤인미술학원생 다수의 미술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Yun Been Bae 양은 Wild Life 대회에서도 Honorable Mention을 수상해 출품한 모든 대회에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
올해에는 샤인 미술학원 졸업생인 Da Hye Ko 양이 Parsons, Seung Jun Cho 군이 CCA로 편입했고, Ashish Kolli 군이 Cal Poly 건축학, Autumn Taylor 양이 Ringling 아트 앤 디자인 전공, Carol Kim 양이 Texas Tech에 건축전공으로 입학했다.
김주연 원장은 인사말에서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최고의 명문 미대인 Parsons, CCA, Pratt, SVA, Cal Poly 등에 샤인 졸업생들이 최고 액수의 장학금을 받고 입학 통지서를 받았다. 졸업 후에도 유수의 회사에 취직해 샤인 미술학원이 지향하는 엘리트 미술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며 ““샤인 졸업생인 Jayson Kim 군이 건축가로 활동하다가 더 높은 꿈을 위해 MIT 대학원 건축과에 진학했다”고 밝혔다.

김주연, 샤인미술학원, 미술전시회,
Cal Poly Univ에 진학하는 Ashish Kolli 작품.

“졸업생 중에는 2018년 Nickelodeon Artist Program의 Story Board 부문에서 수천명의 응모자 중에 마지막 한 명의 수상자로 선정돼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Jake Kim군, GM 캐딜락 디자인팀에서 5년차 자동차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Eric Cho군, USC에서 디자인 공부를 하다가 최근 Facebook에서 섬머인턴을 한 Sophia Park 양, 디트로이트 자동차 디자인으로 유명한 학교인 CCS (College for Creative Study) 학생으로 이탈리아에 가서 페라리 자동차 디자인팀 인턴십을 한 타일러 권 군 등이 있다”고 김주연 원장은 소개했다.
김 원장은 “졸업생들도 샤인 미전과 연말에 있는 동문회에 참여하고 있다. 동문회는 샤인 선후배끼리 도와주는 기회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샤인미술학원은 Pre-K부터 College 학생까지 가르치고 있으며 취미반이 없다. 김주연 원장은 “취미반이 없는 이유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 집중력과 전문성이 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김주연 원장은 “똑같은 것도 열정을 가지고 하면 그렇지 않은 것과 모든 것이 다르다”며 “샤인 졸업생들은 90%이상 대학을 졸업하자 마자 직장을 가진다”고 말했다.
샤인미술학원에서는 7년 전부터 샤인영어전문학원과 샤인유학원을 설립해 미술 뿐만 아니라 영어, 수학과 SAT까지 가르치고 있다. 미술을 배우는 학생들이 한 장소에서 어렸을 때부터 영어 리딩과 수학 및 SAT 준비까지 가능하게 한 것이다.
김주연 원장은 “6년전부터 Intensive Reading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Intensive Reading 프로그램이 단순한 북클럽과 다른 점은 curriculum이 준비돼 있어 체계적인 독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주연 원장은 서울예고 졸업 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도미해 대학원에서 순수미술을 다시 공부한 후 샤인미술학원을 열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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