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 포상자 발표

지난 5일(월) 외교부가 ‘2020 세계한인의 날’ 유공 정부포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4일까지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 후보자 명단을 올리며 공개검증을 했던 외교부가 검증을 마치고 최종 명단과 훈격을 확정했다. 올해 후보 명단에는 총 98명이 올랐으나 8명이 최종 명단에서 제외됐다.
국민훈장 무궁화장은 하기환 LA한인상공회의소 이사가 수훈하며 하 이사는 30여년 간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 한인회 회장, 코리아타운경찰후원회 이사장, 윌셔센터 코리아타운 주민의회 의장 등을 역임하며 한인사회 발전에 공헌한 바 있다. 또한 하 이사는 1992년 LA 폭동 당시 연병의 긴급 보조자금 수억불이 폭동피해 한인들에게 지원되도록 노력했다.
국문훈장 모란장은 고 서세모 서필립클리닉 병원장, 서주일 나사렛 종합병원 원장, 왕청일 재일민단 교토지방본부 상임고문이 수훈한다.
고 서세모 병원장은 하와이대 의대 교수는 개인 병원장으로서 37년간 동포들의 주치의로 활동하며 인술을 전개했다.
국문훈장 모란장을 받은 서주일 병원장은 35년간 한인복지회 회원으로서 현지인 대상 의료봉사활동을 펼쳤고 왕청일 상임고문은 41년간 교토 국제학교와 민단 교토 지방본부에서 활동하며 민족 교육 발전에 헌신한 바 있다.
자세한 명단은 외교부 홈페이지(www.mofa.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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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제시카 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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