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발관도 영업 재개 … 네일 샵은 오픈 안했다”

이갑준 동양이발관 사장 “손님은 이전보다 많다 … 회복이 가파를 것 같지는 않다“

로얄레인 코마트 상가에 소재한 동양이발관(시장 이갑준)은 지난 8일(금)부터 영업을 재개했다.
동양이발관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영업을 하며 영업시간은 오전 9시 30분터 오후 8시까지다.
영업 재개 후 손님 숫자가 어떻게 되느냐는 이갑준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서 손님들이 전화 문의를 많이 한다. 예약해야 하는가 등의 문의가 많다. 손님은 이전 보다는 많은데 2달을 쉬었던 것에 비해 많지 않다. 전화문의는 꾸준히 오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손님들이 오시는대로 깍아드렸는데 요즘은 예약을 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로얄레인 코마트 옆에 위치한 동양이발관.

SBA EIDL과 PPP 신청을 했냐는 질문에 이 사장은 “둘 다 신청했고 PPP는 해당 사항이 없어 받지 못했다”고 대답했다.
“정부지원금은 납세자에게 주는 1200 달러만 받았다.
4월달 문 닫은 기간은 렌트비를 못내고 있다. 건물주와 어떻게 한다는 확실한 이야기가 아직 없다”고 이 사장은 설명했다.
이 사장은 2002년부터 이발관을 오픈했다. 이발관 경기가 언제쯤 이전처럼 될 것으로 예상하는가하는 질문에 이 사장은 “잘 모르겠다. 가파른 상승은 아닐 것 같다. 예전처럼 되려면 앞으로 적어도 몇개월 더 지나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 오시는 손님들은 짧게 잘라 달라고 요청한다”고 말했다.
한인상가 네일 샵은 22일(금) 이후 오픈한다고 안내문을 걸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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