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 백,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달라스 한인회 손에 돌아온 행사, 내년 4월 25일 … 준비 돌입

달라스 한인회가 매년 개최해오던 텍사스 레이전스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Texas Rangers Korean Heritage Night) 행사를 올해 한인회 재정 문제로 ‘2019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개최를 포기하면서 아쉬움을 빚은 바 있었는데, 내년에 다시 이 행사를 한인회가 주최하기로 결정하면서 차기 회장으로 당선된 유석찬 회장의 주도 하에 일찌감치 2020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준비에 돌입했다.
지난 4일(수) 레인저스 관계자인 마이크 세고비아노(Mike Segoviano)와 달라스 한인회 유석찬 회장, 전영주 차기 부회장 및 이정순, 김성한 위원들이 회동을 통해 2020년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하고 확인했다.
달라스 한인회는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를 위해 1천개의 티켓을 30∼45달러(40% 할인가)에 판매하기로 했고, 예전처럼 시구 및 환영 영상, 애국가 및 성조가 등의 순서를 맡기로 결정했다. 매년 있었던 추신수 선수의 사인회는 여러 이유로 미정으로 남겨뒀고, 단 추신수 선수 버블 헤드(Bobble Head)는 1천개를 레인저스에 요구해 팬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특히 2020년 코리안 헤리티지 나이트 행사일은 이전 여름에 주로 개최한 것과 달리 내년에는 4월 25일(토) 시애틀 마리너스와의 홈경기에 일정을 잡아, 선선한 날씨에 일찍 행사를 갖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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