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숲과 여러 색깔의 눈동자가 반짝이는 곳, 싱가포르”

이수정 작가의 여행 인문학 도서 ‘싱가포르에서 태양을 보다’ 출간 … 다채로운 그림과 한글·영어 동시에 담아

이소정 작가의 신간 ‘싱가포르에서 태양을 보다’가 지난 5월 6일(수) 출간됐다.
책 ‘싱가포르에서 태양을 보다’는 어린이를 위한 여행인문학 도서로서 다민족·다언어 국가인 싱가포르의 일상, 그리고 문학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담아낸 책이다.
또한 여러 인종이 섞여 사는 싱가포르의 독특한 문학과 사회 분위기, 정치, 음식, 여행지, 교육 등의 이야기를 다채로운 색감의 그림과 한글·영어로 동시에 담아 더 특별하다.
책의 저자인 이소정 작가는 경기도 일산 출신으로 미디어 관련 전공 후 중국과 싱가포르, 홍콩에 거주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또한 기자, 작가, 프리랜서 작사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다 현재는 달라스에 정착했다.
이 작가의 여행 에세이를 담은 대표 서적으로는 ‘그래서 나는 북촌과 연애하기로 했다’와 ‘야간비행: 홍콩을 날다’가 있다.

여행 에세이스트 이수정 작가.

이 작가에게 싱가포르는 가장 오래 거주했던 나라다.
“싱가포르는 짧은 시간 다녀갈 최적의 관광국가로 유명하지만 사실 ‘워딩’ 그 자체로만 봐도 충분히 매력적인 나라다”며 “도착하자마자 났던 두리안 냄새는 이제 ‘고향’의 향기처럼 기억되고 그때 먹고 살던 음식들은 중국 공부와 겹치며 지역별, 역사별, 방언별로 분류돼 쾌감을 선사한다”고 이 작가는 싱가포르에 대한 매력을 설명한다.
이어 이 작가는 “무엇보다 ‘다인종 국가’이기에 언어의 다양성, 언론의 방향, 각종 통제, 철저한 관광국가, 정치적 특성과 다문화의 질서는 거주 내내 흥미롭게 다가온 점이었다”며 “관찰하고 고민해온 ‘작고 완벽한 가상국가’ 싱가포르는 글쓰기, 그리고 글 읽기에 흥미를 한껏 높여줄 매력적인 주제다”고 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더불어 이 책은 싱가포르의 문화, 사회문제, 민낯 등을 어린이의 관점으로 풀어내 솔직하면서 동시에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어 더욱 흥미롭다.
이 작가는 “어릴 때부터 ‘사람은 서로 다르다’고 하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 소통하기 위해 중요한 발달 과정 중 하나일 것이다”며 “이번 ‘어린이 여행인문학’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우리 주변의 삶과 전혀 다른 세상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 작가는 여행 에세이 블로그를 운영하며 여행지에서 느낀 솔직한 감정과 그곳의 향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사진과 글을 게재하고 있다.
이 작가의 최신 여행 에세이 및 작품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은 이 작가의 블로그(blog.naver.com/shantel5)를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
책 ‘싱가포르에서 태양을 보다’는 온라인을 통해 해외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으며 또한 e북으로도 구입할 수 있다.
구입을 원하는 사람은 웹사이트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 인터넷 교보문고, 리디북스 등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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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김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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