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미주체전 달라스 배구대표팀ㅣ제이콥 나 회장 “배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미주체전 달라스 배구대표팀은 빛내리교회 체육관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30분에 모여 연습했다.
제이콥 나 회장은 “5월 18일에는 배구시합에 참여했다. 팀으로서 같이 시합에 참여한 경험이 있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시애틀 미주체전 경기를 위해 중요한 시합이었다”고 말했다.
달라스 배구대표팀은 지난 2017년 달라스 미주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했고 달라스배구협회는 2018년 12월에 결성됐다. 첫 배구협회장이 이민 2세인 제이콥 나 회장이다. 협회가 결성된 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대회 수상은 없다.
제이콥 나 회장은 배구를 아주 좋아한다. 제이콥 나 회장은 “한인 선수들과 배구 연습을 하면서 가르치고 커뮤니티를 키우는게 제일 중요하다. 새로운 선수들을 계속 지원해 주는 것도 매우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달라스배구협회장인 제이콥 나 회장은 세터로 뛴다. 현재 의과대학 학생이다. 제이콥 나 회장은 “배구팀 승리에 팀웍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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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경기하는 달라스배구협회 선수들.

중간 공격수는 시스코 시스템스에서 근무하고 있는 조셉 박 선수가 맡고 있다. 조셉 박 선수는 “나는 배구를 가르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수비담당인 닉 신 선수는 현재 UT알링턴 대학교 학생이다. 닉 신 선수는 배구의 창의적인 면을 사랑한다.
우측 공격수인 마크 한 선수는 베일러 대학교 학생이다. 마크 한 선수는 “나는 배구팀을 사랑하며 친구들과 배구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최근 베일러 대학을 졸업한 데이빗 한 선수는 중간 공격수를 맡고 있다. 그는 상대방 공격을 블로킹 하기를 좋아한다.
미군 다이어트 전문가가 되기를 준비하고 있는 다니엘 리 선수는 리베로로 뛰고 있다. 다니엘 리 선수는 “나는 팀워크를 이용해 강한 팀을 이기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인앤 아웃에서 일하는 저스틴 정 선수는 강스파이크가 특기다. Comapss Health에서 일하는 크리스 서 선수는 높게 점프하기를 좋아한다. 의과대학 학생인 벤자민 손 선수는 배구 사랑에 빠져 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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