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달라스 지역 동창회, 추계 골프대회에서 “다시 뭉쳤다”

1위 각각 종합 8언더파, 7언더파 “실력 프로골프 맞먹어” … 서울대 동문의 ‘끈끈한 정’ 확인한 친선경기

서울대학교 달라스 지역 동창회 (회장 강성호) 추계 골프대회가 지난 5일(토) 1시 핵베리 컨츄리 클럽(Hackberry Country Club, 1901 W Royal Ln, Irving, TX 75063)에서 열렸다.
가을의 문턱을 직전에 둔 아직은 햇살이 따가웠던 여름의 마지막 주말 서울대 동문 추계 골프모임에는 회원들 21명이 참여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핵베리 컨츄리 클럽은 골프 코스 필드 관리 및 유지가 매우 잘 되고있는데, 골퍼들에게는 난이도가 높은 지형지물이 많기로 잘 알려져있다.
물웅덩이가 많고 경사가 심해 공이 물에 빠지거나 경사 밑으로 굴러가는 일이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날 서울대 동문 골프회원들은 프로와도 같은 실력을 뽐내며 여자부문 1위 오군숙 회원은 8언더파, 남자부문 1위 민동석 회원은 7언더파를 기록하며 경기를 마쳤다.
대회가 끝나고 나서는 골프대회 참가자들과 가족들 그리고 골프대회에 참가하지 못했던 회원들이 한데 모여 동보성에서 화기애애한 서울대 동문회 저녁만찬 시간을 가졌다.
아래는 골프대회의 결과다.
▶여자 종합 부문 1등 오군숙 회원, 2등 강지수 회원, 3등 이종태 회원
▶남자 종합부문 1등 민동석 회원, 2등 강성호 회원, 3등 이건영 회원
▶장타상 남자 최휘기 회원, 여자 강지수 회원
▶근접상 8홀 남자 민동석 회원, 여자 이종태 회원
▶근접상 17홀 남자 김계수 회원, 여자 오군숙 회원
한편 서울대학교 달라스 동문회 골프대회 참가 자격으로는 서울대학교 동문에 해당하는 모든 사람들이며 참가신청은 서울대학교 동문회 회장 강성호(214-215-4447) 혹은 부회장 양경아(469-655-4296)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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