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인 학원 제6회 동문회 “재능과 실력의 우정어린 교제의 장”

유명 직업에 진출한 동문들의 격려와 조언에 후배들 “감사” … 다양한 인재 배출한 교육의 온상으로 자리매김

텍시스 한인 미술 교육의 대명사 샤인 미술힉원이 제6회 동문회 모임을 지난 12월 28일에 개최했다
샤인 캐롤턴 본원에서 열린 샤인 동문회는 궃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장에 다니고 있는 졸업생 및 대학 재학생 15여명과 고등학교 재학생 5명 등 총 20여명이 모여서 동문의 정을 나눴다.
샤인에서 배출한 동문 중에는 뉴욕, 디트로이트, LA, 서울 등에서 직장 생활을 하느라 참석하지 못한 동문들이 많았다.
그 중에는 CCS자동차 디자인 학과를 졸업하고 GM에 5년차 캐딜락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조상우 군과 역시 CCS를 자동차 디자인 학과로 졸업하고 현대 모비스에서 자동차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신성훈 군이 유명하다.
또 UT Austin 건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굴지의 건축회사인 뉴욕의 SOM에서 일하고 있는 Andrew Hon 군 등 많은 졸업생들이 자기의 전공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특히 올해는 USC에서 그래픽 디자이너 전공으로 졸업반인 박소영(Sophia Park)은 Facebook에 여름 인턴쉽 후 2020년 5월에 졸업한 후에 바로 입사하게 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들 졸업생들의 성과는 샤인 미술학원 김주연 원장의 교육철학인 튼튼한 실력을 바탕으로한 인재 양성이 단지 광고만이 아닌 진정한 교육의 장임을 입증해준다.
동문회에 참석한 동문들은 대학에서 전공하고 있는 작품들을 소개하며 대화를 나눴다.
올 해에도 한인뿐만이 아닌 타 커뮤니티의 학생들도 눈에 띄었다 Ashish Kolii는 Cal Poly에서 건축을 전공하고 있으며, Autumn Taylor는 Rigling 아트 칼리지에서 애니매이션을 전공을 하고 있는데 이번 동문회에도 적극 참여하며 작품을 소개해줬다.
올해에는 달라스 방문중인 건축학과 대학원을 다니며 직장 생활도 병행하고 있는 샤인 4회 졸업생 Sharon An 양과 샤인 3회 졸업생으로 RISD 졸업 후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중인 Esther Kim 양도 참석해 동문들을 격려해줬다. 2020년에 13회 졸업생을 배출하는 샤인 학원의 동문들의 끈끈한 정이 맥을 이어오고 있는 것을 느낄 수가 있는 자리였다
김 원장은 많은 동문들이 여름과 겨율 방학에 수시로 찿아와 후배 및 동문들과 교제하면서 네트워트를 형성해 서로 이끌어줄 수 있는 샤인만의 동문회가 정착돼 감에 동문회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막상 미술을 좋아해 시작했지만 어느 전공을 해야할지 막막한 후배들에게 대학 경험을 나눠줘서 더 확실한 도움을 주고자 동문회를 시작한 지가 이제 7년째로 접어 들면서 김 원장의 확실한 교육 철학과 학생들에게 다양한 동기 부여가 프리스코점을 개설하고 미술뿐만이 아닌 종합학원으로 발돋음을 할 수 있었던 토양분이라는 느낌이 풍성한 동문회의 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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