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제 맞서 제2의 항일운동의 다짐으로 결의한다”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성명서 발표 … 유 회장 “세계질서를 무너뜨리는 파괴행위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달라스협의회(이하 민주평통)의 경제침략규탄 성명서 발표가 지난 6일(화) 오후 12시 15분에 민주평통 사무실에서 열렸다.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유석찬 회장은 “일본의 한국 화이트리스트 제외 강행은 G20 정상선언에 위배되는 것은 물론 세계경제질서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파괴행위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또한 “이번 일본 아베 정권의 결정은 대한민국 대법원의 강제징용 피해자 배상 판결에 대한 보복행위이자 경제침략 행위다”고 유 회장은 전했다.
이어 유 회장은 “일제강점기 당시 강제징용 노동자들을 수탈한 일본 전범 기업을 상대로 정당한 보상과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대한민국 대법원의 판결은 인류 보편적 가치와 국제법에 준하는 민주주의 대원칙이다”고 대법원 판결을 지지했다.
덧붙여 유 회장은 “100여년 전 대한민국 역사를 유린한 것도 모자라 또다시 반성 없는 경제침략으로 양국 관계를 악화일로로 몰고 가는 일본 정부의 도발에 분노한다”며 “국제 자유무역질서를 무너뜨린 이번 일의 모든 책임이, 앞에서는 자유 공정무역을 표방하고 뒤에서는 경제침략의 야욕을 드러내 국제관계를 악화시킨 일본에 있음을 분명히 한다”고 힘줘 강조했다.
이하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 규탄 성명서 전문이다. (아래 사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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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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