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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대구경북코로나19 성금 모금” – News Korea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 “대구경북코로나19 성금 모금”

유석찬 회장 “모금된 7,803 달러는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달될 예정” … 홍성래 소장 “예정대로 재외선거 실시”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회장 유석찬)가 지난 16일(월)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경북 코로나19 위기 극복 성금’전달을 발표했다.
걷어진 성금은 총 7,803 달러며 이를 대구 경북·지역 사랑의 열매 구호단체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에 유석찬 회장은 ‘코로나 19 성금전달 및 코로나 대처 한인 사회 당부’라는 제목의 발표문에서 “15일 0시를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 확인된 코로나 확진환자 중 대구·경북 지역에서 발생된 건수가 전체의 88%를 넘는다”며 “지난 한달간 대구와 경북은 하루 수백명의 환자가 늘어나면서 너무나 어렵고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왔다. 다행히 조금 진정될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그 싸움은 끝나지 않은 채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대구·경북이 특별재난구역 돼
“한국 날짜로 치면 어제 3월 15일 대구·경북지역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됐다. 산불이나 지진 등 자연 재해가 아닌 감염병으로 특별재난구역이 선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만큼 대구·경북 지역이 코로나19와 얼마나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고 유 회장은 말했다.
유 회장은 “민주평통 달라스 협의회가 시작한 성금 모금에 가장 먼저 힘을 실어준 북텍사스 호남향우회에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 이번 모금에느 달라스 한인단체들과 한인동포들이 하나로 모아준 성금이 대구·경북 지역의 회복가 복구에 큰 힘이 되고 응원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와 전쟁을 벌이는 위기상황에서 공포에 지지 않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발휘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보았다. 바이러스 확산을 막고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정부와 의료진. 자원봉사자, 국민들의 진심어린 노력을 보았다. 이제 우리 차례다. 지난 13일 미국이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 같은 날 텍사스가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고 달라스 카운티는 달라스를 재난지역으로 선언했다. 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에 무방비로 노출됐다”고 유 회장은 현재의 위기를 평가했다.
“지금의 위기를 지혜롭고 현명하게 무엇보다 집단 이성과 협조로 무사히 넘겨야 한다. 무엇보다 달라스 한인회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지침을 철저히 따라 달라”고 유회장은 주문했다.

어가행렬 그림으로 새로 단장된 달라스한인회 사무실에서 유석찬 회장이 성금 모금을 발표하고 있다.

“CDC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예방법은 손씻기다. CDC는 외부활동후 반드시 20초 이상 비누로 손을 씻으라고 권고한다. 손을 씻을 수 없을 때 알콜 60% 이상의 손 세정제를 사용하라고 조언한다. 거짓 뉴스에 대한 경각심을 당부드린다”고 유 회장은 당부했다.
유 회장은 “끝으로 달라스 한인회와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는 4월 25일로 예정됐던 ‘텍사스 레인저스 코리안 헤리티지 나잇’과 5월에 예정됐던 ‘풀뿌리 세미나’를 포함해 오는 5월 31일까지 달라스 한인회와 민주평통 달라스협의회의 모든 행사를 연기 또는 취소할 것임을 알린다. 또한 예정됐던 회의와 공지사항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고 알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막는 방법은 ‘사회적 거리두기’뿐이다. 현재 텍사스 내 모든 대학은 강의실 수업을 중단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고 초중고 또한 봄방학을 연장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유 회장은 말했다.
“당분가 각종 모임이나 단체 활동, 이벤트 등 닫힌 공간에서 이뤄지는 모든 행사를 최소화하고 참석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유 회장은 당부했다.
홍성래 달라스영사출장소장이 ‘동포들에게 드리는 말씀’을 발표했다.
홍 소장은 “한국과 달라스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에 대한 정확한 정보·예방노력·수칙이 필요하다. 먼저 달라스 한인 동포사회에 감사말씀드린다. 우리는 어려움이 있을떄마다 단결해서 어려움을 극복했다.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확진자가 줄어드는 추세에 있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동포사회에서 응원하는 것은 중요하다. 응원과 마음이 본국에서 코로나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고 힘줘 말했다.
“본국은 변곡점이 발새해 확진가 줄어드는 추세다. 달라스는 확진자가 날로 들어나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와 노력 필요하다.
한국은 첨단의료수준·선제적 검사·투명한 정보공개에 의해 국제사회에서도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나는 코로나19가 미국에서 발생되기 시작할 때부터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정보 파악에 노력을 기울였고 중요사항을 공관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있다. 공항·당국·질병통제예방센터와 긴밀히 협조해 우리 국민들이 입출국하는데 어려움이 있는지 확인해서 도움을 드리고 있다”고 홍 소장은 말했다.
홍 소장은 “4월 25일까지 달라스와 인천간 직항이 중단된다. 모든 미국공항에서 한국민이 입국할 때 취한 조치는 14일 이내 중국 방문여부를 확인 하고 입국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발열·기침 등 의심증상 확인시 CDC에 데려거서 검사한다. 가짜뉴스는 범죄 미국법으로도 처벌된다. 가짜뉴스는 개인과 기업의 경제 활동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 동포분들 중 확진자가 있다는 뉴스가 있은 후 3월 11일부터 미국에 오는 승객에 대한 검역을 강화했다. 4단계 스크리닝 시스템을 만들어 미국으로 오는 것을 방지하는 조치를 했다. 대규모 행사는 연기하고 불가피한 경우는 예방조치를 하고 해 달라”고 당부했다.
재외 선거 4월 1일부터 6일까지
“재외 선거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한인문화센터에서 시행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영사출장소는 달라스 보건국 질병예방센터와 경찰국과 협조해 정보를 파악하고 홈페이지를 통해 배포하고 있다. 미국내 아직까지 우리 국적자의 코로나 확진자는 아직 없다. 동포분들이 감염안되게 노력해 달라”고 홍 소장은 말했다.
오원성 달라스 한인회 수석부회장은 “십시일반 동참한 것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한인동포들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는 없지만 본인들의 비즈니스에는 영향을 많이 받고 있다. 이번에 함께 성금에 동참하는 것이 통일을 앞당기는 초석이라고 생각한다. 동포여러분들 힘내시고 위기 극복을 잘해 통일을 앞당기자”고 말했다.

성금 기부자 명단
△1천달러-달라스 호남향우회, 한미여성회, 달라스한인회, 민주평통달라스협의회 △ 5백달러-달라스상공회, 한국홈케어 △ 3백달러-월남참전용사회, 달라스체육회, 달라스경제인협회 △ 2백달러-코리안문화센터, 오원성, 코윈달라스, KAPN, 재미과학자협회 △ 1백달러-이정순, 이은주, 익명, 이정우, 정우영, 김혜숙, 정숙희, 김미희 △ 모금함모금 103달러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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