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재료상협회 ‘송년의 밤’ 가족같은 분위기 “경품 당첨!”

박재호 회장 “한인 미용재료상업인들 단합해야할 때” … 뷰티서플라이 벤더들과 협력체 관계자들 한데 어울려 친목 도모

북텍사스 미용재료상업인협회(회장 박재호)가 지난 8일(일) 오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동보성 에서 송년의 밤 연말행사를 통해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자리에 들어서면서 각 미용재료상들과 가족들이 행사 중 진행될 경품추첨 쿠폰을 한 장씩 기분좋게 나눠받으며 들어와 자리를 채웠다.
이날 모인 인원은 150명가량으로, 동보성 안쪽 룸 테이블까지 시끌벅적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가득했다.

지난 8일(일) 북텍사스 미용재료상업인협회 송년의 밤 연말행사에 150여명의 협회인들이 참석했다.


이날 진행을 맡은 김위석 사회자는 힘차게 행사를 시작하며 “바쁜 와중에도 참석해준 업체 관계자, 뷰티 서플라이 사장님들, 직원분들 등 참석한 모든 분들을 환영한다”고 개회사를 했다.
김 사회자는 “1부에 회장님의 환영사와 푸짐한 식사가 있을 예정이고, 2부에는 업체 관계자 분들과 내빈들을 소개 및 그동안 있었던 행사 및 내년에 있을 일들에 대해 함께 정리할 예정이다. 행사 마지막에 경품추첨이 있다”고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또 김 사회자는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 준비한 상품이 많이 있는데, 쌀과 김은 모두를 위해 준비했으니 끝나고 집에 가실 때 한 분당 하나씩 가지고 가시면 된다. 큰 상품들은 잠시 후 있을 경품추첨을 통해 나눠드릴 예정이다”고 했다.
박재호 회장은 “내년 협회를 위해 협찬을 아끼지 않은 은행 및 도매 업체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올해는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하는 것 같다”고 축사를 시작했다.

박재호 회장
북텍사스 미용재료상업인협회 임원진들의 모습.


박 회장은 “올해 특히 중국과 무역 마찰 및 중동 등 타지역 업소들의 달라스 진출 등 걱정거리가 많다. 2019년도에는 걱정으로 끝이 났지만 내년부터는 실제로 오픈들을 하기 시작하면서 무지막지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한인들이 더욱 단합해 대책을 함께 연구를 해야 할 것이다”고 한인 미용재료상들의 협력을 도모했다.
또 박 회장은 “내년에는 더 큰 자리에서 더욱 성대하게 할 계획이고, 새로운 회장 선출도 있을 예정이다. 오늘은 친목을 다지고 푸짐한 음식과 경품을 마련했으니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 내년에도 가정의 행복과 여러분의 사업이 번창하길 바란다”고 격려 및 축사를 전했다.
풍족한 음식으로 모두가 배를 채워갈 때 쯤 참여 벤더들과 내빈들 소개 및 경품당첨으로 구성된 2부 행사가 시작됐다.
김 사회자는 “한미은행, 신한은행, 뱅크오브호프, 미용협회 이사진 11여 명, ‘세븐 달러’ 등 뷰티서플라이 지점장들, 협회장들, 운영총괄이사 등 협력해준 모든 분들에 감사드리며 송년회 자리를 함께하러 오신 분들 모두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경품행사는 50달러에서 100달러사이의 헤어스타일러, 바베큐 그릴, 믹서기, 청소기 등으로 알찬 상품 20여개가 준비됐고, 최고 상품은 삼성 HD 텔레비전 두 대가 준비됐다.
쿠폰 번호를 부르고 당첨자가 나올 때마다 터지는 환호에 분위기는 더욱 흥이 올랐다.

경품당첨 행사에 당첨된 참여자들이 기분좋게 상품을 나눠 가지고 갔다.


경품 행사를 끝으로 미용재료상업인협회 송년의 밤 행사가 마무리됐고, 참여한 모두가 서로 덕담을 나눴다. 2019년을 마무리하고 단결하는 2020년을 기약하는 송년회 모임은 훈훈하게 끝이 났다.


최미영 기자 press6@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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