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오픈된 “오픈뱅크, 오픈청지기재단”

크리스찬 기반 금융기업, “이웃을 사랑하고 실천하는 기업 … 캐롤턴 지점 통해 달라스 한인사회에 봉사할 것”

오픈뱅크 캐롤턴 지점에 김민 행장이 지난 31일(목) 방문해 오픈뱅크의 가치관과 비영리 단체들을 위한 ‘오픈청지기’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랑과 나눔의 실천’을 통해 달라스 한인사회에 새로운 사회환원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큰 포부를 품고 오픈뱅크가 ‘오픈청지기’ 프로그램(Open Stewardship Program)을 통해 올해도 나눔 실천에 나선다.

김민 오픈뱅크 행장이 오픈뱅크 캐롤턴 지점에 방문했다.


오픈뱅크가 2011년 설립한 비영리단체인 오픈청지기재단(Open Stewardship Foundation)은 11월 22일까지 2019년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의 신청을 받고있다.
신청자격으로는 한인사회 및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자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모든 비영리 단체들이 해당된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하는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은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비영리단체 지원 프로그램이다.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은 그동안 남가주 지역에서 시행이 됐고 지난해에는 오픈뱅크 산타클라라 지점 오픈에 따라 북가주 지역까지 확대 시행됐다.
올해는 오픈뱅크가 텍사스주에 진출함에 따라 9번째 지점인 캐롤턴 지점을 통해 텍사스주에서도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이 시행돼 텍사스주의 비영리단체들도 지원 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오픈뱅크 캐롤턴 지점.


김 행장은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을 통한 지원금은 오픈뱅크가 매년 총 수익의 10퍼센트를 미주사회에 곳곳에 환원해 어렵고 소외된 아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된다”고 했다.
또 김 행장은 “오픈뱅크는 크리스찬을 기반으로 한 금융기업이며, 이웃을 사랑하고 이를 실천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 기업의 모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오픈뱅크는 마태복음 5장 16절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는 성경구절을 기업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또 김 행장은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에서 커뮤니티에 필요한 이벤트들을 후원하며, 청소년들을 위한 컨퍼런스, 취업박람회, 비영리단체 박람회, 사랑의 크루즈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크루즈 프로그램 같은 경우 지난 12일(토)부터 3박4일 일정으로 ‘2019 사랑의 크루즈’라는 이벤트도 주관했으며 22개 한인 가정 (총 85명)을 선정해 멕시코와 롱비치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했다.
오픈뱅크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2019 사랑의 크루즈’ 이벤트에는 자폐, 다운증후군, 발달장애 등을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가진 가정들이 대거 참여해 이들 가정들이 서로 교류하고 추억을 남기는 뜻깊은 여행이 됐다고 한다.
김 행장은 또 켈리포니아에서 ‘노인 패션쇼’를 개최한 일화를 소개하며 “한인 노인분들이 보여준 색다른 모습들에 행사를 준비한 사람으로서 놀라웠다. 노인분들이 새로운 삶을 찾았다며 굉장히 좋은 반응을 보였다”며 달라스에도 이와 같은 이벤트를 주최하고 후원하는 선행을 하고 달라스의 한인들과 화합하고자 하는 큰 열정을 보였다.
김 행장은 캘리포니아에서 지속해온 프로그램을 캐롤턴 텍사스에서 한인들과 함께 하면서 커뮤니티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활동범위를 확장하고자 하며, 또 달라스의 한인교회 및 단체들과 협력하고 환원 및 후원을 하며 지역사회 이벤트들을 함께 구상하고 진행하고자 하는 바람이 있다고 전했다.
오픈뱅크와 오픈청지기재단은 11월 16일(토)에 열릴 코리안 페스티발에도 후원단체로 참여할 예정이며, 부스전 또한 참여해 달라스 한인들을 직접 만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김 행장은 오픈청지기 재단을 통해 사랑의 나눔과 실천에 동참하고자 하는 봉사단체들이나 도움이 손길이 필요한 기독교 단체 및 비영리 단체들이 ‘오픈청지기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하길 격려 및 강조했다.
오픈청지기재단은 오는 11월 22일까지 서류를 접수 받은 후 지원한 비영리단체 프로그램에 대한 서류 심사와 현장 방문, 그리고 프레젠테이션을 실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과정에 독립적인 심사위원들이 참여해 선정을 위한 최종 심사를 거쳐 내년 2월말에 지원 프로그램 선정을 마친다는 계획이다.
올해도 프로그램의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지원 대상을 단체가 아닌 프로젝트 또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시행하게 된다.
지원 신청 및 자세한 신청자격 요건 확인을 원하는 단체는 오픈청지기재단 웹사이트(openstewardship.com)를 통해서 하면 된다.

오픈청지기재단 로고


최미영 기자 press6@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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