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레인 부근 한인타운, 차량 절도 급증·주의 요망”

김인섭 달라스경찰국 공보관 “한인타은 지역 차도둑 7월에 18건으로 급증”

달라스경찰국 민원홍보실이 지난 8월 19일(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한인커뮤니티 범죄와 예방’이라는 주제로 전화좌담회를 개최했다.
이 전화좌담회에는 김동현 사건 사고 담당 영사, 김영욱 전 세탁협회 회장, 원관혁 미주애국기독인연합회 회장, 데이빗 김 북서 경찰서 경찰관이 참여했다.
김인섭 달라스경찰국 공보관은 “오늘 주제는 코리안타운 지역인 뉴스코리아 철길부터 덴튼로드,, 삼문부터 월넛까지 자동차 도둑 증가한 것이다.
자동차 전체를 통채로 훔쳐가는 자동차 절도가 7월에 18건으로 이 지역 전체 범죄의 19%를 차지한다.
전체 범죄는 6월보다 7월이 8% 줄었지만 차도둑은 7건 (64%) 늘었다.
차도둑이 집중된 위치는 로얄레인아파트에서 4건, 한인회관이 있는 크라운파크에서 4건, I-35와 로얄레인에서 2건, 조필드길하고 월넛 힐 7건(조필드 3건 남쪽에 4건)이다”고 말했다.
김 공보관은 “달라스 전체 property crime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 2,123건으로 34%가 줄었다.
1월 1일부터 지금까지 38,018건 발생으로 작년보다 6.85% 줄었다.
차도둑은 올해 7월에 18건, 작년 2019년 7월에 12건으로 올해가 작년보다 6건, 50%가 증가했다.
달라스에서는 노스파크몰 길 건너편, 노인회관 동쪽 버크만 레이크 있는 곳이 범죄가 많다. 코리안 타운은 버크만 레이크 있는 곳 보다는 범죄가 적다”고 말했다.
“지난 6월 상점 절도가 많았다. 도욱이 유리창을 부수고 식당 절도를 했다. 식당 대여섯개가 연쇄적으로 부숴졌다.
김현겸 한인상공회 회장이 스카이워치를 요청해서 달라스경찰국이 스카이워치를 1달동안 코마트에 세워두었다.
그래서 그런지 7월에는 지역 범죄가 많이 줄었다. 달라스경찰국에 스카이워치가 많지 않은데 코마트 앞에 설치한 것이다. 또한 은행 방문시 특히 범죄를 조심해야 한다”고 김 공보관을 말했다.

조현만 기자 press@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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