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앞으로 다가온 ‘2019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 기대감 상승

11월 16일(토) 캐롤튼 아시안 타운 센터에서 개최 … 12만명 관객 예상, 역대급 규모 선보인다

‘평화는 함께 만드는거야!’
2019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이 2주 남짓으로 다가왔다.
이달 16일(토) 오전 10시부터 캐롤튼 아시안 타운 센터(Carrollton Asian Town Center)에서 개최되는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은 2014년에 시작한 이래로 매해 탄탄해지는 프로그램 구성과 화려한 볼거리로 미주 내에서 유명세를 크게 얻고 있다.
이제는 달라스의 대표적인 한인 축제로 자리매김한 코리안 페스티벌을 향한 한인들의 기대는 물론 텍산들과 타인종들의 기대감 역시 점차 고조되고 있다.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한국 전통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다.
150여명이 참가하는 어가행렬의 웅장함, 전통 궁중의상이 내뿜는 기품과 화려함 등 코리안 페스티벌에는 한국 전통문화 유산의 자부심과 우수함을 배울 수 있는 체험들이 가득하다.
올해 준비되는 전통체험으로는 모내기 공연, 길쌈놀이, 강강술래가 있으며 사연 모집을 통해 선발된 부부를 위한 전통혼례 순서 역시 사람들의 큰 기대를 불러모으고 있다.
볼거리 외에도 코리안 페스티벌에는 34가지 한국음식이 부스 별로 준비된다.
또한 500인분 분량의 거대 비빔밥을 함께 버무리고 나누는 순서를 통해 세계평화의 정신과 달라스인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 기대되고 있다.
역대급 무대 규모와 화려한 라인업을 예고한 코리안 페스티벌에서는 ‘케이팝으로 하나되는 페스티벌’을 몸소 보여줄 한국 아이돌 그룹의 무대들과 코리안 페스티벌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팀들의 무대가 준비된다.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에 초대된 한국 남자 아이돌 그룹으로는 스누퍼(Snuper), 여자 아이돌 그룹으로는 네온펀치(NeonPunch)가 있으며 애틀란타 출신의 힙합 뮤지션 우주한(Uzuhan)씨도 이번 무대를 장식한다.
또한 DJ 플레시 핑거 무대와 더불어 크로스웨이브 밴드가 함께하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공연이 준비될 것으로 알려져 주변인의 기대를 사고 있다.

한편 2019 코리안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와 염원을 담은 한인들의 후원 행렬도 이번 코리안 페스티벌의 의미를 잘 드러내고 있다. ‘달라스 한인들이 함께 만드는 코리안 페스티벌’을 늘 강조해온 한인사회발전 센터(KADF, 대표 유석찬)의 뜻에 동참해 현재까지 56개의 한인들 및 단체들이 후원금을 전달했다. 10월 16일 기준으로 모금된 후원금 총액은 117,031달러다. ‘2019 달라스 코리안 페스티벌’은 11월 16일(토) 오전 10시부터 개최되며 캐롤튼 아시안 타운 센터 주소는 2625 Old Denton Rd., Carrollton, TX 75007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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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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