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시아의 신비로움 담은 패션쇼, 다양한 먹거리로 즐긴 페스티벌!

루이스빌 뮤직 시티 몰에서 열린 패션쇼와 음식 축제 … 화려한 의상과 장신구에 관객들 ‘시선 집중’

이색적인 문화의 향취를 느낄 수 있는 국제 패션, 그리고 음식 페스티벌(International Fashion and Food Festival)이 지난 23일(토) 루이스빌에 위치한 뮤직 시티몰(Music City Mall)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메이시스 백화점(Macy’s Departmental Store), 결혼 예복, 각종 드레스 제작 전문회사인 데이비즈 브라이덜(Davids Bridal), 헐리우드 패션 디자이너 키키 왕(Kiki Wang), 레칙(Lechic)의 나히드 라힐(Naheed Raheel) 디자이너가 주최했다.
후원으로는 디스카운트 파워(Discount Power), 뮤직 시티몰, 펀 아시아 라디오(Fun Asia Radio), EEG Talent & Mind Motion Group PY 등이 참가했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열린 이날 페스티벌에는 닭고기가 어우러진 터키식 케밥, 멕시코 타코, 과일 주스, 크레이프 등 10여개의 음식 부스들이 준비됐다.
또한 음식 부스들과 함께 서아시아의 전통 의상, 장신구, 신발 등이 판매됐고 몇몇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화려한 드레스 및 장신구들이 전시 및 판매됐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인도를 포함한 서아시아 문화권 사람들 혹은 관련 문화에 관심 있는 수십여 명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특히 사람들의 눈길을 끈 것은 장신구 부스들이었다. 금색으로 화려하게 장식된 커다란 팔찌, 목걸이들은 지나가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았고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페스티벌 특별 행사로는 오후 7시부터 열린 의상 패션쇼였다.
‘Dream Events N Weddings(DEW)’와 레칙 디자이너가 주최한 이번 패션쇼에서는 인도 전통 예복과 의상들이 선을 보였다.
무대에 오른 의상들은 인도의 사리(Saree), 사르와르 카미즈(Salwar Kameez), 가그라(Ghaghra), 두파타(Dupatta) 등 전통 의상이 주를 이뤘다.
특히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리 의상들은 화려하면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사람들의 큰 이목을 끌었다.
또한 긴 상의와 바지를 함께 착용하는 사르와르 카미즈 의상들은 편안함과 실용성을 강조하는 동시에 화려한 장식들이 디자인의 투박함을 아름다움으로 승화시켰고 전통의상 외에도 각종 드레스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패션쇼를 끝으로 공식적인 행사는 마무리 됐으며 관객들은 모델들과 기념사진을 찍으며 패션쇼의 여운을 이어갔다.

이번 패션쇼 무대에 참가한 모델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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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김 기자 press4@new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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